Korean Keyboard Converter

한영타 변환기

한/영 전환을 잘못 둔 채 친 글을 원래 쓰려던 글로 되돌립니다. 영문으로 친 dkssudgktpdy는 안녕하세요로, 한글 자판으로 친 ㅗ디ㅣㅐ는 hello로 바뀝니다. 방향은 자동으로 고르거나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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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결과영타 → 한글

안녕하세요

자동 판단: 영타 → 한글 — 영문만 있어 한글로 바꿨습니다

변환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며 입력한 글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목차▾
  1. 1.한영타 변환기란
  2. 2.사용법
  3. 3.두벌식 자판 배열
  4. 4.한글이 조합되는 원리
  5. 5.자동 판단 기준
  6. 6.변환이 틀리는 경우
  7. 7.자주 묻는 질문

한영타 변환기란

한영타 변환기는 한/영 전환 상태를 잘못 둔 채 친 글을 원래 쓰려던 글자로 되돌리는 도구입니다. 한국어 자판(두벌식)은 영문 쿼티 자판의 키 하나에 한글 자모 하나를 얹은 배열이라서, 한글 모드인 줄 알고 ‘안녕하세요’를 치면 영문 모드에서는 같은 키의 알파벳 dkssudgktpdy가 입력됩니다. 거꾸로 영어를 치려다 한글 모드였다면 hello가 ㅗ디ㅣㅐ로 나옵니다. 이렇게 한글 자판 기준으로 친 영문 글자를 흔히 영타라고 부릅니다.

키와 자모의 짝이 하나씩 정해져 있으므로 알파벳을 자모로 바꾼 뒤 한글 입력기와 같은 규칙으로 음절을 묶으면 원래 글이 살아납니다. 이 도구는 영타 → 한글과 한글 → 영타 두 방향을 모두 지원하고, 입력을 보고 방향을 스스로 고르는 자동이 기본입니다. 결과는 입력하는 즉시 바뀝니다.

사용법

  1. 방향 — 자동을 그대로 두면 글을 보고 방향을 정합니다(아래 ‘자동 판단 기준’). 섞인 글의 영문을 모두 한글로 바꾸거나 한글을 모두 영타로 바꾸려면 방향을 직접 고릅니다.
  2. 입력 — 잘못 친 글을 붙여 넣습니다. 휴대폰에서는 입력 칸을 길게 눌러 붙여 넣으면 됩니다. 휴대폰 자판이 첫 글자를 대문자로 바꾸면 T가 ㅆ이 되는 식으로 글자가 달라지므로 이 입력 칸은 자동 대문자와 자동 고침을 꺼 두었습니다.
  3. 복사 — 복사 버튼으로 결과를 클립보드에 담습니다. 브라우저가 클립보드 쓰기를 막으면 결과 칸의 글을 길게 눌러 선택해 복사합니다.
  4. 결과를 입력으로 — 결과를 입력 칸으로 옮깁니다. 반대 방향으로 다시 바꿔 원래 글이 나오는지 확인할 때 씁니다.

숫자, 문장부호, 공백, 줄바꿈은 두 방향 모두 그대로 둡니다. 한글 모드에서도 숫자와 문장부호 키는 영문 모드와 같은 글자를 내기 때문에 바꿀 것이 없습니다.

두벌식 자판 배열

국내 표준 한글 자판은 국가표준 KS X 5002 「정보 처리용 건반 배열」의 두벌식입니다. 1982년에 제정되었고, 자음 14개는 왼쪽(Q~T, A~G, Z~V 자리), 모음 12개는 오른쪽(Y~P, H~L, B~M 자리)에 두어 자음과 모음을 번갈아 치게 되어 있습니다. 칸 왼쪽 위의 알파벳이 영문 모드에서 나오는 글자, 가운데가 한글 모드의 자모입니다.

qㅃㅂ
wㅉㅈ
eㄸㄷ
rㄲㄱ
tㅆㅅ
yㅛ
uㅕ
iㅑ
oㅒㅐ
pㅖㅔ
aㅁ
sㄴ
dㅇ
fㄹ
gㅎ
hㅗ
jㅓ
kㅏ
lㅣ
zㅋ
xㅌ
cㅊ
vㅍ
bㅠ
nㅜ
mㅡ

흰 칸은 자음, 회색 칸은 모음, 오른쪽 위 작은 글자는 Shift를 누를 때 나오는 자모

Shift로 다른 자모가 나오는 키는 일곱 개뿐입니다. 쌍자음 다섯 개와 ㅒ·ㅖ가 여기에 있고, 영타로 쓰면 대문자가 됩니다. 나머지 키는 Shift를 눌러도 같은 자모가 나오므로(Shift+A도 ㅁ) 이 도구는 Q·W·E·R·T·O·P가 아닌 대문자를 소문자와 같은 자모로 읽습니다.

키그냥 누르면Shift와 함께
Qㅂ qㅃ Q
Wㅈ wㅉ W
Eㄷ eㄸ E
Rㄱ rㄲ R
Tㅅ tㅆ T
Oㅐ oㅒ O
Pㅔ pㅖ P

자판의 자리를 손에 익히려면 타자 연습의 자리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한글이 조합되는 원리

두벌식은 초성과 받침(종성)에 같은 자음 키를 씁니다. 그래서 자음을 친 순간에는 그 자음이 지금 글자의 받침인지 다음 글자의 첫소리인지 알 수 없습니다. 한글 입력기는 이 문제를 일단 받침으로 붙였다가, 뒤에 모음이 오면 떼어 다음 글자로 넘기는 방식으로 풉니다. 입력한 자모에 따라 상태를 바꿔 가며 글자를 묶는 이런 규칙을 오토마타라고 부릅니다. ‘사랑해’(tkfkdgo)를 칠 때 화면은 이렇게 바뀝니다(밑줄은 아직 조합 중인 글자).

키자모화면설명
tㅅㅅ
kㅏ사
fㄹ살ㄹ을 일단 받침으로 붙인다
kㅏ사라모음이 오자 ㄹ이 다음 글자의 초성으로 넘어간다
dㅇ사랑
gㅎ사랑ㅎㅇ과 ㅎ은 겹받침 짝이 아니어서 새 글자를 시작한다
oㅐ사랑해

겹받침은 받침 뒤에 짝이 되는 자음이 올 때 만들어지고, 그 뒤에 모음이 오면 뒤쪽 자음만 다음 글자로 넘어갑니다. 받침이 ㅇ 앞에서 넘어가지 않는 것은 ㅇ이 초성 자리를 채우기 때문입니다.

ekfr → 닭 (겹받침 ㄺ)

ekfrl → 달기 (ㄺ에서 ㄱ만 넘어간다)

ekfrdl → 닭이 (ㅇ이 초성이 되어 넘어가지 않는다)

rkqtl → 갑시 (ㅄ에서 ㅅ만 넘어간다)

rkqtdl → 값이

두 자모를 이어 쳐서 만드는 복합 모음과 겹받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류자모 = 이어 치는 자모 (키)
복합 모음ㅘ = ㅗ+ㅏ hkㅙ = ㅗ+ㅐ hoㅚ = ㅗ+ㅣ hlㅝ = ㅜ+ㅓ njㅞ = ㅜ+ㅔ npㅟ = ㅜ+ㅣ nlㅢ = ㅡ+ㅣ ml
겹받침ㄳ = ㄱ+ㅅ rtㄵ = ㄴ+ㅈ swㄶ = ㄴ+ㅎ sgㄺ = ㄹ+ㄱ frㄻ = ㄹ+ㅁ faㄼ = ㄹ+ㅂ fqㄽ = ㄹ+ㅅ ftㄾ = ㄹ+ㅌ fxㄿ = ㄹ+ㅍ fvㅀ = ㄹ+ㅎ fgㅄ = ㅂ+ㅅ qt

이 도구가 쓰는 나머지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같은 자음을 두 번 쳐도(ㄱ+ㄱ) 쌍자음이 되지 않습니다. 쌍자음은 Shift로만 칩니다.
  • ㄸ·ㅃ·ㅉ는 받침으로 쓰이지 않으므로 받침 자리에 오면 다음 글자의 초성이 됩니다(rkEk → 가따).
  • 복합 모음은 두 모음까지만 묶습니다. ㅘ 뒤에 ㅣ를 쳐도 ㅙ가 되지 않습니다(ㅙ는 ㅗ+ㅐ).
  • 모음 없이 자음만 이어 치면 겹받침 짝(ㄱ+ㅅ)은 ㄳ처럼 한 글자로 묶고, 나머지는 낱자모로 둡니다(zzz → ㅋㅋㅋ). 모음만 이어 쳐도 낱자모가 됩니다.

이 규칙으로 한글 음절 11,172자를 모두 영타로 바꿨다가 다시 한글로 바꿔 원래 글자로 돌아오는지, 모든 음절 뒤에 초성 19개와 모음 네 가지(ㅏ·ㅒ·ㅘ·ㅢ)로 만든 음절을 하나씩 이어 붙인 두 글자 조합 84만 9천여 가지도 모두 돌아오는지 확인했습니다.

자동 판단 기준

자동은 한글(음절과 낱자모)과 영문 알파벳의 수를 세어 방향을 정합니다.

  1. 한글만 있으면 한글 → 영타로 모두 바꿉니다.
  2. 알파벳만 있으면 영타 → 한글로 모두 바꿉니다.
  3. 둘이 섞여 있으면 한글 문장 속에 영타로 잘못 친 단어가 끼어 있다고 보고 영타 → 한글로 바꾸되, 알파벳 덩어리마다 한글로 바꿀지 따로 판단합니다. 바꿨을 때 모든 글자가 완성된 음절이 되는 단어만 바꾸고, 낱자모가 하나라도 생기거나 Shift 자모가 없는 대문자(A, K 등)가 든 단어는 영어로 보고 그대로 둡니다. 한글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dhsmf 3tl에 Zoom 회의

→ 오늘 3시에 Zoom 회의

위 예에서 dhsmf(오늘)와 tl(시)은 온전한 음절이 되어 바뀌고, Zoom은 대문자 Z가 있고 바꾸면 캐ㅐㅡ처럼 낱자모가 생겨 영어로 남습니다. 그대로 둔 단어는 결과 칸에 점선 밑줄로 표시됩니다. 영어 단어는 두벌식의 자음 키와 모음 키가 번갈아 나오도록 쓰이지 않아 한글로 바꾸면 대개 낱자모가 생기지만, 짧은 단어는 우연히 음절이 되기도 해서 이 판단이 늘 맞지는 않습니다.

Caps Lock 옵션을 켜면 알파벳의 대소문자를 뒤집은 뒤 같은 규칙을 씁니다. Windows에서는 Caps Lock이 켜진 상태에서 Shift를 눌러야 소문자가 나오므로, ㅆ을 치려고 Shift+T를 누른 자리는 소문자 t로 남기 때문입니다. 한글을 치려던 것이 아니라 영어 글이 대문자로만 쳐졌다면 대소문자 변환기로 소문자로 바꾸면 됩니다.

변환이 틀리는 경우

자판 규칙 자체는 정해져 있지만, 입력이 규칙 밖에서 달라졌거나 자동 판단이 글의 뜻을 모르는 탓에 결과가 어긋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 결과는 이 도구가 실제로 내놓는 값입니다.

  • 휴대폰 자동 대문자

    Tkfkdgo → 싸랑해

    첫 글자 T는 Shift+ㅅ(ㅆ)이다. 첫 글자를 소문자로 고치면 사랑해

  • Caps Lock이 켜진 채 친 글

    TKFKDGO → 싸랑햬

    ‘Caps Lock이 켜진 채 친 글’을 켜면 사랑해

  • 섞인 글 속 짧은 영어 단어

    주말에 world cup 봤어 → 주말에 재깅 cup 봤어

    world는 우연히 완성된 음절(재깅)이 되어 바뀐다. cup은 낱자모가 생겨 영어로 본다

  • 섞인 글 속 자음 줄임말

    알겠어 zz → 알겠어 zz

    ㅋㅋ는 음절이 아니어서 영어로 보고 둔다. ‘영타 → 한글’을 고르면 ㅋㅋ

  • 영어 문장 속 한글 자판 오타

    I love ㅛㅐㅕ → I love ㅛㅐㅕ

    자동은 섞인 글을 영타 → 한글로만 본다. ‘한글 → 영타’를 고르면 I love you

  • 낱자모는 되돌려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음 ㄱ과 ㅅ을 따로 쓴 ‘ㄱㅅ’을 영타로 바꾸면 rt이고, rt를 다시 한글로 바꾸면 겹받침 짝이라 ㄳ이 됩니다. ㅗ와 ㅏ를 따로 쓴 글도 ㅘ로 돌아옵니다. 완성된 음절로만 된 글은 이런 일이 없습니다.
  • 두벌식이 아닌 자판 — 세벌식처럼 키 배치가 다른 한글 자판이나 쿼티가 아닌 영문 배열로 친 글은 두벌식 기준으로 바꾸면 엉뚱한 글이 나옵니다.
  • 옛한글·특수 자모 — ㅿ, ㆍ 같은 옛 자모와 반각 자모는 두벌식 키가 없어 그대로 둡니다.

한/영 키를 눌러도 전환이 되지 않아 같은 실수가 되풀이된다면 키보드 테스트로 그 키의 입력이 들어오는지 먼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dkssudgktpdy는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를 한글 모드가 아닌 영문 모드에서 친 것입니다. 두벌식 자판에서 ㅇ은 D, ㅏ는 K, ㄴ은 S 키에 있어서 같은 키를 영문 상태로 누르면 dkssudgktpdy가 됩니다. 이 도구에 붙여 넣으면 바로 안녕하세요로 바뀌고, 거꾸로 한글을 넣으면 어떤 키를 눌러야 하는지 영타로 보여 줍니다.

자동은 변환 방향을 어떻게 정하나요?▾

글에 한글만 있으면 한글 → 영타, 영문 알파벳만 있으면 영타 → 한글로 바꿉니다. 둘이 섞여 있으면 영타 → 한글로 보되, 한글로 바꿨을 때 모든 글자가 완성된 음절이 되는 영문 단어만 바꾸고 Zoom·PDF처럼 영어로 보이는 단어는 그대로 둡니다. 판단이 틀리면 위에서 방향을 직접 고르면 됩니다.

쌍자음, 겹받침, ㅘ 같은 복합 모음도 바뀌나요?▾

됩니다. 쌍자음 ㄲ·ㄸ·ㅃ·ㅆ·ㅉ와 ㅒ·ㅖ는 Shift를 누른 대문자 R·E·Q·T·W·O·P로 읽고, 겹받침 11개(ㄳ·ㄵ·ㄶ·ㄺ·ㄻ·ㄼ·ㄽ·ㄾ·ㄿ·ㅀ·ㅄ)와 복합 모음 7개(ㅘ·ㅙ·ㅚ·ㅝ·ㅞ·ㅟ·ㅢ)는 두 자모를 이어 친 것으로 조합합니다. 한글 음절 11,172자는 모두 한글 → 영타 → 한글로 바꿔도 원래 글자로 돌아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대문자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한글 자판에서 Shift로 다른 자모가 나오는 키는 Q·W·E·R·T·O·P 일곱 개뿐이라 이 일곱 대문자만 ㅃ·ㅉ·ㄸ·ㄲ·ㅆ·ㅒ·ㅖ로 읽고, 나머지 대문자는 소문자와 같은 자모로 읽습니다(A와 a는 모두 ㅁ). Caps Lock이 켜진 채 쳐서 대소문자가 뒤집힌 글은 ‘Caps Lock이 켜진 채 친 글’을 켜면 제대로 바뀝니다.

결과가 ‘싸랑해’처럼 한 글자가 이상하게 나와요.▾

휴대폰 자판이 문장 첫 글자를 자동으로 대문자로 바꾼 경우가 많습니다. tkfkdgo의 첫 글자가 T로 바뀌면 T는 Shift+ㅅ, 즉 ㅆ이라서 싸랑해가 됩니다. 첫 글자를 소문자로 고쳐 넣으면 사랑해로 바뀝니다. 이 도구의 입력 칸은 자동 대문자를 꺼 두었습니다.

세벌식이나 다른 자판으로 친 글도 되나요?▾

안 됩니다. 이 도구는 국내 표준인 두벌식(KS X 5002)과 미국식 쿼티 배열을 기준으로 합니다. 세벌식은 초성·중성·종성의 키가 따로 있어 같은 알파벳이 전혀 다른 자모가 되므로, 두벌식 기준으로 바꾸면 엉뚱한 글이 나옵니다.

한글 단어를 영타로 바꿔 비밀번호로 써도 되나요?▾

그것만으로는 안전해지지 않습니다. 영타 변환은 이 도구처럼 누구나 바로 되돌릴 수 있는 정해진 규칙이어서, 사랑해(tkfkdgo)처럼 흔한 말을 영타로 바꾼 비밀번호는 흔한 영어 단어를 쓴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추측하기 어려운 여러 단어를 섞고 숫자·기호를 더하는 편이 낫습니다.

입력한 글은 저장되나요?▾

아니요. 변환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며 입력한 글은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자판 배열은 국가표준 KS X 5002 「정보 처리용 건반 배열」(1982년 제정)의 두벌식을 따랐습니다(e나라 표준인증, 2026년 9월 확인). 글자를 묶는 조합 규칙은 이 페이지에 적은 방식이며, 자음만 이어 칠 때처럼 드문 경우의 세부 동작은 입력기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변환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며 입력한 글은 서버로 전송·저장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