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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테스트란?
모니터 테스트는 화면에 단색·패턴을 띄워 패널 결함을 눈으로 확인하는 점검입니다. 새 모니터·노트북을 받았을 때 교환 가능 기간 안에 불량화소·빛샘을 확인해두는 게 핵심이고, 쓰던 모니터의 얼룩·잔상이 의심될 때도 씁니다. 이 도구는 설치 없이 브라우저 전체화면으로 불량화소(단색 8종)·백화면·빛샘(검정)·계조·잔상 다섯 가지를 바로 돌릴 수 있습니다.
사용법 — 테스트별 보는 법
| 테스트 | 확인할 것 | 팁 |
|---|---|---|
| 불량화소 | 배경과 색이 다른 점 | 8색을 모두 순환하며 화면 구석까지 훑기 |
| 백화면 | 얼룩·멍(무라)·변색 | 밝기 최대, 정면과 측면에서 모두 보기 |
| 검정 화면 | 가장자리 빛샘, 뜨는 부분 | 어두운 방에서 밝기 최대로 |
| 계조 | 그라데이션의 띠 끊김(밴딩) | 32단계에서는 계단이 고르게 보여야 정상 |
| 잔상 | 움직이는 박스 뒤 꼬리(고스팅) | 속도 3단계 중 빠른 쪽에서 차이가 잘 보임 |
먼지와 헷갈리면 색을 바꿔보세요 — 먼지는 어느 색에서나 똑같이, 불량화소는 특정 색에서만 보입니다. 새 장비를 받은 김에 점검하는 거라면 키보드 테스트와 마우스 테스트까지 같이 돌려두면 좋습니다.
불량화소 — 데드픽셀과 스턱픽셀
| 종류 | 증상 | 복구 |
|---|---|---|
| 데드픽셀 (죽은 화소) | 항상 꺼져 있음 — 밝은 배경에서 검은 점 | 물리적 결함이라 복구 불가 |
| 스턱픽셀 (멈춘 화소) | 특정 색으로 항상 켜져 있음 — 검은 배경에서 빨강·초록·파랑 점 | 색 순환 자극으로 가끔 복구됨 |
구분법은 간단합니다. 흰 화면에서 보이는 검은 점은 데드픽셀, 검은 화면에서 보이는 색 점은 스턱픽셀입니다. 단색 순환에서 빨강·초록·파랑을 차례로 띄우면 어느 서브픽셀이 문제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불량화소 교환 기준
- 무결점 보증 상품 — 불량화소 1개만 있어도 교환. 보통 일반 상품보다 비싸며, 판매 페이지에 “무결점”이 명시돼 있습니다.
- 일반 상품 — 제조사 정책상 일정 개수 이하(예: 밝은 점 몇 개, 어두운 점 몇 개)는 정상 판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치가 중앙부인지에 따라 기준이 다르기도 합니다.
- 확인 순서 — 수령 즉시 이 테스트로 점검 → 발견 시 사진(화면을 다른 색으로 바꿔가며) 확보 → 판매처의 불량화소 정책 확인 → 교환 요청. 초기 불량 기간(보통 구매 후 짧은 기간)을 넘기면 교환이 어려워집니다.
백화면·검정 화면 활용법
- 셀카·영상통화 조명 — 백화면 + 밝기 최대는 급할 때 꽤 쓸 만한 면광원입니다. 모니터를 얼굴 쪽으로 돌려두고 쓰세요.
- 모니터 청소 전 점검 — 백화면에서 얼룩 위치를 확인하고 닦은 뒤, 다시 띄워 지워졌는지 확인하면 편합니다.
- 빛샘 확인은 검정 + 어두운 방 — IPS 패널은 가장자리 빛샘이 어느 정도 있는 게 보통이라, 사진으로 과장돼 보이는 것보다 실사용 밝기에서 거슬리는지가 기준입니다.
브라우저 테스트의 한계 (정직한 이야기)
- 야간 모드·색 필터가 켜져 있으면 색이 왜곡됩니다 — 테스트 전에 OS의 야간 모드(블루라이트 필터)·HDR·색맹 보정 필터를 꺼주세요. 단색이 미묘하게 다르게 보이는 원인 대부분이 이것입니다.
- 잔상 테스트는 참고용입니다 — 브라우저 애니메이션은 화면 주사율에 맞춰 그려지므로, 패널 응답속도를 수치로 재는 게 아니라 눈으로 비교하는 용도입니다. 정밀 측정은 전용 장비의 영역입니다.
- 불량화소 사진은 모아레가 낍니다 — 교환 증빙용 사진을 찍을 때는 초점을 살짝 빗겨 찍거나 거리를 두고 찍으면 물결무늬 없이 점이 잘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불량화소를 찾으면 무조건 교환되나요?▾
아니요, 판매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무결점 보증" 상품은 1개만 있어도 교환되지만, 일반 상품은 개수·위치 기준(예: 중앙부 몇 개 이상)을 넘어야 불량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매한 판매 페이지의 불량화소 정책을 먼저 확인하세요.
먼지인지 불량화소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색을 바꿔보면 됩니다. 먼지는 어떤 배경색에서든 똑같이 보이지만, 불량화소는 특정 색에서만 보이거나 색이 고정돼 있습니다. 화면을 부드러운 천으로 닦은 뒤 단색 순환 테스트를 다시 돌려보세요.
스턱픽셀은 살릴 수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항상 켜져 있는 스턱픽셀은 색을 빠르게 바꿔주는 픽셀 리페어 영상이나 부드러운 마사지로 살아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다만 효과가 보장되지 않고, 아예 꺼져버린 데드픽셀은 물리적 결함이라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백화면을 조명 대신 써도 되나요?▾
네, 흰 화면 모드에 기기 밝기를 최대로 올리면 셀카 조명·문서 촬영 배경으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OLED 화면은 같은 화면을 장시간 켜두면 번인 위험이 있으니 오래 쓰지는 마세요.
잔상 테스트에서는 뭘 봐야 하나요?▾
움직이는 흰 사각형 뒤로 끌리는 꼬리(고스팅)를 봅니다. 꼬리가 길고 진할수록 응답속도가 느린 패널입니다. 빠른 박스일수록 차이가 잘 드러나며, 게이밍 모니터라면 오버드라이브 설정을 바꿔가며 비교해보세요.
스마트폰에서도 테스트할 수 있나요?▾
네, 모든 테스트가 스마트폰에서도 동작합니다. 다만 아이폰 사파리는 웹페이지 전체화면 전환을 지원하지 않아 주소창이 남은 상태로 표시됩니다. 화면 결함 확인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본 테스트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동작하며 어떤 정보도 서버로 전송하지 않습니다. 교환·환불 기준은 제조사·판매처 정책에 따라 다르므로 구매처 안내를 우선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