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se Code Translator

모스부호 변환기

영문·숫자·문장부호와 한글을 모스부호로 바꾸고, 모스부호를 영문이나 한글로 해독합니다. 부호를 소리로 들으며 속도(WPM)와 음 높이를 바꿀 수 있고 WAV 파일로도 저장됩니다.

3 / 2,000
예시

모스부호

... --- ...

글자별 부호

  • S

    ···

  • O

    −−−

  • S

    ···

점·선
글자 구분

소리

길이 2.2초

변환과 소리 만들기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며 입력한 글자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목차▾
  1. 1.모스부호란
  2. 2.모스부호 변환기 사용법
  3. 3.영문·숫자 모스부호표
  4. 4.문장부호와 업무 신호
  5. 5.한글 모스부호표
  6. 6.한글 음절을 부호로 바꾸는 방법
  7. 7.점·선의 길이와 속도(WPM)
  8. 8.SOS
  9. 9.모스부호 외우는 요령
  10. 10.자주 묻는 질문

모스부호란

모스부호(Morse code)는 짧은 신호인 점(·, 단점)과 긴 신호인 선(−, 장점)을 조합해 글자와 숫자를 나타내는 부호입니다. 1830년대 후반 미국의 새뮤얼 모스와 앨프리드 베일이 전신용으로 만들었고, 1844년 워싱턴 D.C.와 볼티모어 사이의 전신선에서 처음 쓰였습니다. 신호를 켜고 끄기만 하면 되므로 전류뿐 아니라 소리, 불빛, 깃발로도 보낼 수 있습니다.

지금 쓰는 국제 모스부호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권고 ITU-R M.1677-1(2009)이 정한 것으로, 알파벳 26자와 숫자 10개, 문장부호, 교신에 쓰는 업무 신호를 담고 있습니다. 자주 쓰는 글자일수록 부호가 짧아서 영어에서 가장 흔한 E는 점 하나, T는 선 하나입니다.

한글 모스부호는 1888년 조선전보총국의 「전보장정」에 실린 한글 전신 부호에서 비롯되었으며, 김학우가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글 자모 하나에 부호 하나를 붙이는 방식이고, 처음에는 없던 ㅐ와 ㅔ의 부호가 나중에 더해졌습니다. 선박의 조난 통신은 위성을 쓰는 체계로 넘어갔지만 아마추어 무선에서는 지금도 CW(연속파) 통신으로 모스부호를 주고받습니다.

모스부호 변환기 사용법

  1. 글자 → 모스부호 — 영문·숫자·문장부호·한글을 입력하면 바로 부호로 바뀝니다. 아래 ‘글자별 부호’에서 글자마다 어떤 부호가 붙었는지 볼 수 있고, 한글은 자모별로 나눠 보여 줍니다.
  2. 모스부호 → 글자 — 영문으로 읽을지 한글로 읽을지 고른 뒤 부호를 넣습니다. 글자 사이는 공백, 단어 사이는 /나 공백 두 칸으로 나눕니다. 모르는 부호는 □로 표시합니다.
  3. 소리 — 재생 버튼을 누르면 부호를 사인파 소리로 들려주고 지금 울리는 글자를 강조합니다. 속도는 5~30 WPM, 음 높이는 400~1000Hz 사이에서 고르고, WAV 저장으로 소리 파일(최대 10분)을 내려받습니다.

결과의 점·선은 키보드 문자(. -)와 기호(· −) 가운데서 고를 수 있습니다. 기호 쪽 점은 가운데 점(U+00B7), 선은 빼기 기호(U+2212)입니다. 글자 구분은 ‘공백 · 단어 /’와 ‘/ · 단어 //’ 두 가지이고, 해독 입력은 · • ∙ − – _ 같은 표기도 점과 선으로 읽습니다.

모스부호에는 대소문자가 없어 영문 해독 결과는 대문자로 나옵니다. 소문자로 바꾸려면 대소문자 변환기를 쓰면 됩니다. ‘결과를 입력으로’ 버튼은 결과를 반대 방향 입력 칸으로 옮겨 왕복 결과를 확인할 때 씁니다.

영문·숫자 모스부호표

ITU-R M.1677-1의 알파벳과 숫자 부호입니다. 대문자와 소문자는 같은 부호를 씁니다.

  • A·−
  • B−···
  • C−·−·
  • D−··
  • E·
  • F··−·
  • G−−·
  • H····
  • I··
  • J·−−−
  • K−·−
  • L·−··
  • M−−
  • N−·
  • O−−−
  • P·−−·
  • Q−−·−
  • R·−·
  • S···
  • T−
  • U··−
  • V···−
  • W·−−
  • X−··−
  • Y−·−−
  • Z−−··
  • 1·−−−−
  • 2··−−−
  • 3···−−
  • 4····−
  • 5·····
  • 6−····
  • 7−−···
  • 8−−−··
  • 9−−−−·
  • 0−−−−−

숫자는 모두 다섯 칸입니다. 1~5는 앞에서부터 점이 하나씩 늘고(1 ·−−−−, 5 ·····), 6~0은 앞에서부터 선이 하나씩 늘어납니다(6 −····, 0 −−−−−). 권고에는 악센트 글자 가운데 É(··−··)만 들어 있어 이 도구도 É까지만 변환합니다.

문장부호와 업무 신호

기호이름부호
.마침표·−·−·−
,쉼표−−··−−
:쌍점(콜론)−−−···
?물음표··−−··
'작은따옴표·아포스트로피·−−−−·
-붙임표·빼기−····−
/빗금(분수선)−··−·
(여는 괄호−·−−·
)닫는 괄호−·−−·−
"큰따옴표·−··−·
=등호(이중 붙임표)−···−
+더하기·−·−·
@골뱅이·−−·−·

느낌표(!), 앰퍼샌드(&), 세미콜론(;), 밑줄(_), 달러($)는 ITU 권고에 없습니다. 아마추어 무선에서 느낌표를 −·−·−−로 쓰는 식의 관용 부호가 있지만 표준이 아니어서 이 도구는 변환하지 않고 알려 주기만 합니다. 퍼센트(%)는 권고가 정한 대로 0/0처럼 숫자와 빗금으로 바꿔 입력하면 됩니다(2%는 2-0/0).

아래는 글자가 아니라 교신 절차를 나타내는 업무 신호입니다. 두 글자 이름은 두 글자의 부호를 사이를 띄우지 않고 이어 보낸다는 뜻입니다(AR = A + R).

신호부호뜻
SOS···−−−···조난 신호. 글자 사이를 띄우지 않고 한 덩어리로 보낸다
K−·−송신 요청(보내 주세요)
AR·−·−·전문 끝(+와 같은 부호)
SK···−·−교신 끝
AS·−···기다려 주세요
SN···−·알았음
KA−·−·−시작 신호. 국내 교신에서는 한글로 바꿀 때도 쓴다
정정········점 8개. 틀린 것을 지우고 다시 보낸다

한글 모스부호표

자음 14개와 모음 12개(ㅐ·ㅔ 포함)에 부호가 있습니다. 괄호 안은 같은 부호를 쓰는 영문 글자입니다.

자음

  • ㄱ (L)·−··
  • ㄴ (F)··−·
  • ㄷ (B)−···
  • ㄹ (V)···−
  • ㅁ (M)−−
  • ㅂ (W)·−−
  • ㅅ (G)−−·
  • ㅇ (K)−·−
  • ㅈ (P)·−−·
  • ㅊ (C)−·−·
  • ㅋ (X)−··−
  • ㅌ (Z)−−··
  • ㅍ (O)−−−
  • ㅎ (J)·−−−

모음

  • ㅏ (E)·
  • ㅑ (I)··
  • ㅓ (T)−
  • ㅕ (S)···
  • ㅗ (A)·−
  • ㅛ (N)−·
  • ㅜ (H)····
  • ㅠ (R)·−·
  • ㅡ (D)−··
  • ㅣ (U)··−
  • ㅐ (Q)−−·−
  • ㅔ (Y)−·−−

한글 부호 26개는 영문 26자의 부호를 그대로 다시 배정한 것입니다. 가장 많이 쓰는 모음 ㅏ에 점 하나(E와 같음), 그와 짝인 ㅓ에 선 하나(T와 같음)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부호만 보고는 어느 언어인지 알 수 없고, 해독할 때 언어를 골라야 합니다. 아마추어 무선 교신에서는 한글로 바꿀 때 KA(−·−·−)를 보내 알리는 관행이 있습니다.

한글 음절을 부호로 바꾸는 방법

한글은 음절(글자)이 아니라 자모마다 부호가 있으므로, 음절을 초성·중성·종성으로 나눠 차례대로 보냅니다. ‘안녕하세요’는 ㅇㅏㄴ · ㄴㅕㅇ · ㅎㅏ · ㅅㅔ · ㅇㅛ 순서로 부호 12개가 됩니다. 부호가 따로 없는 자모는 아래처럼 부호가 있는 자모로 풀어서 보냅니다.

종류보내는 자모
쌍자음ㄲ = ㄱㄱㄸ = ㄷㄷㅃ = ㅂㅂㅆ = ㅅㅅㅉ = ㅈㅈ
겹받침ㄳ = ㄱㅅㄵ = ㄴㅈㄶ = ㄴㅎㄺ = ㄹㄱㄻ = ㄹㅁㄼ = ㄹㅂㄽ = ㄹㅅㄾ = ㄹㅌㄿ = ㄹㅍㅀ = ㄹㅎㅄ = ㅂㅅ
이중모음ㅒ = ㅑㅣㅖ = ㅕㅣㅘ = ㅗㅏㅙ = ㅗㅐㅚ = ㅗㅣㅝ = ㅜㅓㅞ = ㅜㅔㅟ = ㅜㅣㅢ = ㅡㅣ

쌍자음은 같은 자음을 두 번, 겹받침과 이중모음은 이루는 자모를 차례로 보냅니다. ㅐ와 ㅔ는 고유 부호가 있으므로 ㅙ는 ㅗ+ㅐ, ㅞ는 ㅜ+ㅔ로 보냅니다. ㅐ·ㅔ 부호가 없던 시절처럼 ㅏ+ㅣ, ㅓ+ㅣ로 보낸 부호도 이 도구는 ㅐ·ㅔ로 읽습니다.

거꾸로 부호를 한글로 읽을 때는 모음 앞의 자음을 초성, 모음 뒤의 자음을 받침으로 붙여 음절을 다시 만듭니다. 그런데 모스부호에는 음절의 경계가 없어서 모음 사이에 자음이 두세 개 이어지면 나누는 방법이 둘일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받침을 먼저 채우고 마지막 자음(쌍자음이면 두 개)을 다음 음절의 초성으로 넘기는 규칙을 씁니다.

ㄱ ㅏ ㄱ ㄱ ㅏ → 각가 (가까로도 읽을 수 있음)

ㅎ ㅐ ㅅ ㅅ ㅅ ㅡ ㅂ → 했습 (햇씁으로도 읽을 수 있음)

ㅎ ㅏ ㄴ ㄱ ㄱ ㅓ → 한꺼 (ㄴㄱ은 받침이 될 수 없어 한 가지뿐)

받침을 먼저 채우면 ‘했습니다’, ‘학교’, ‘없어’처럼 받침 뒤에 같은 자음이 오는 말은 맞게 읽지만 ‘가까이’, ‘아빠’처럼 쌍자음 초성인 말은 ‘각가이’, ‘압바’로 읽힙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문맥으로만 알 수 있어서, 해독 결과에서 이렇게 갈리는 음절에는 점선 밑줄을 긋고 다른 해석을 함께 보여 줍니다. 단어 첫머리의 쌍자음(‘빨리’의 ㅃ)은 앞에 받침이 올 수 없으므로 헷갈리지 않습니다.

점·선의 길이와 속도(WPM)

모스부호는 점 하나의 길이를 1로 두고 나머지 길이를 그 배수로 정합니다. ITU-R M.1677-1은 선을 점의 3배, 한 글자 안의 점·선 사이를 1, 글자 사이를 3, 단어 사이를 7로 정합니다.

구분길이(점 = 1)
점(단점)1
선(장점)3
한 글자 안의 점·선 사이1
글자와 글자 사이3
단어와 단어 사이7
한글 음절(글자) 사이 — 국내 관행5

S · O · S = ··· −−− ··· (한 칸 = 점 하나 길이)

점 1 · 점·선 사이 1 · 선 3 · 글자 사이 3 → 모두 27칸

한글 음절(글자) 사이를 5로 두는 관행도 있습니다. IARU(국제아마추어무선연맹) 「아마추어무선 운용윤리와 운용절차」 한국어판은 역자 주에서 “한글인 경우 글자와 글자 사이는 5 단점 길이를 둔다”고 적고 있습니다. 이 도구는 한글을 소리로 바꿀 때 자모 사이 3, 음절 사이 5, 단어 사이 7을 기본으로 쓰고, 음절 사이도 3으로 맞추고 싶으면 옵션을 끄면 됩니다.

속도는 1분에 보내는 단어 수인 WPM(words per minute)으로 나타냅니다. 기준 단어는 끝의 단어 간격까지 점 50개 길이인 ‘PARIS’이므로, 점 하나의 길이는 60,000ms ÷ (50 × WPM) = 1200 ÷ WPM 밀리초입니다.

WPM점 길이1분에 보내는 글자
5240ms약 25자
10120ms약 50자
1580ms약 75자
2060ms약 100자
2548ms약 125자
3040ms약 150자

SOS

SOS(··· −−− ···)는 가장 널리 알려진 모스부호 조난 신호입니다. 1905년 독일의 무선 규정에 처음 들어갔고, 1906년 베를린에서 맺은 첫 국제무선전신협약의 업무 규칙에 실리면서 1908년부터 세계 공통 신호가 되었습니다. 1912년 침몰한 타이타닉호는 그전까지 쓰던 CQD와 함께 SOS를 보냈습니다.

SOS는 무엇의 줄임말이 아니라 점 3개·선 3개·점 3개라는 알아듣기 쉬운 부호 자체로 정해진 것이고, ‘Save Our Souls’ 같은 풀이는 나중에 붙은 것입니다. 그래서 정식으로는 글자 사이를 띄우지 않고 ···−−−···로 이어 보냅니다. 이 도구에서 SOS를 입력하면 글자 사이를 띄운 ··· −−− ···가 나오고, 붙여 쓴 ···−−−···를 해독하면 SOS로 읽습니다. 소리 대신 손전등이나 호루라기로도 짧게 3번, 길게 3번, 짧게 3번을 되풀이하면 같은 뜻이 됩니다.

모스부호 외우는 요령

  • 소리로 익히기 — 종이의 점과 선을 세기보다 리듬으로 외우는 편이 빠릅니다. 점은 “디(dit)”, 선은 “다(dah)”로 읽고, 국내에서는 “돈”, “쓰”라고도 부릅니다. A(·−)는 “디-다”입니다.
  • 짧은 글자부터 — E(·), T(−), I(··), M(−−), A(·−), N(−·)처럼 부호가 짧은 글자가 영어에서 자주 쓰이는 글자입니다.
  • 거꾸로 짝 — 부호를 뒤에서부터 읽으면 다른 글자가 되는 짝이 있습니다. A(·−) ↔ N(−·), B(−···) ↔ V(···−), D(−··) ↔ U(··−), F(··−·) ↔ L(·−··), G(−−·) ↔ W(·−−), Q(−−·−) ↔ Y(−·−−).
  • 숫자는 규칙으로 — 다섯 칸 가운데 1~5는 점, 6~0은 선이 앞에서부터 늘어납니다.
  • 한글 모음 — ㅏ(·), ㅑ(··), ㅕ(···), ㅜ(····)는 점 개수로, ㅓ(−)는 ㅏ의 반대로 외웁니다.
  • 한글 자음 — ㄷ(−···), ㄱ(·−··), ㄴ(··−·), ㄹ(···−)는 점 세 개 사이에서 선 하나가 한 칸씩 오른쪽으로 옮겨 가는 꼴입니다.
  • 글자는 빠르게, 간격은 넉넉히 — 너무 느린 속도로 익히면 글자를 리듬이 아니라 점 개수로 세는 버릇이 들기 쉽습니다. 그래서 글자 하나는 15 WPM 안팎의 속도로 듣고 글자 사이만 길게 띄워 연습하는 판스워스(Farnsworth) 방식이 널리 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글도 모스부호로 바꿀 수 있나요?▾

됩니다. 한글 모스부호는 음절이 아니라 자모마다 부호가 있어서, 음절을 초성·중성·종성으로 나눠 차례대로 보냅니다. ‘안’은 ㅇ·ㅏ·ㄴ 세 부호입니다. 쌍자음은 같은 자음을 두 번(ㄲ = ㄱㄱ), 겹받침과 이중모음은 이루는 자모를 차례로(ㄳ = ㄱㅅ, ㅘ = ㅗㅏ) 보내고, ㅐ와 ㅔ만 따로 부호가 있습니다.

한글 부호를 해독하면 ‘가까’가 ‘각가’로 나와요.▾

모스부호에는 음절의 경계가 없어서 ㄱ ㅏ ㄱ ㄱ ㅏ는 ‘각가’로도 ‘가까’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모음 사이의 자음을 받침부터 채우고 마지막 자음을 다음 음절의 초성으로 넘기는 규칙을 일관되게 써서 ‘각가’로 읽고, 다르게 읽을 수 있는 곳을 점선 밑줄과 함께 ‘각가 → 가까’처럼 따로 알려 줍니다. 받침으로 쓸 수 없는 조합(ㄴㄱ 등)이면 쌍자음 초성으로 읽으므로 ‘한꺼번에’는 그대로 나옵니다.

영문과 한글은 부호가 겹치는데 어떻게 구분하나요?▾

부호만으로는 구분할 수 없습니다. 한글 자모 26개의 부호는 영문 26자의 부호를 그대로 다시 배정한 것이어서, 점 하나(·)는 영문으로 E, 한글로 ㅏ입니다. 그래서 해독할 때 영문으로 읽을지 한글로 읽을지 골라야 합니다. 아마추어 무선 교신에서는 한글로 바꿀 때 KA(−·−·−)를 보내 알리는 관행이 있습니다.

SOS는 어떻게 보내나요?▾

점 3개, 선 3개, 점 3개(··· −−− ···)입니다. 원래 S·O·S 세 글자가 아니라 글자 사이를 띄우지 않고 한 덩어리로 보내는 조난 신호로 정해졌기 때문에 ···−−−···처럼 붙여 보내는 것이 정식입니다. 이 도구는 붙여 쓴 ···−−−···도 SOS로 해독합니다.

WPM은 무엇이고 어느 속도로 들으면 되나요?▾

WPM(words per minute)은 1분에 보내는 단어 수로, 점 50개 길이인 ‘PARIS’를 한 단어로 칩니다. 그래서 점 하나의 길이는 1200 ÷ WPM 밀리초이며 20 WPM이면 60ms입니다. 이 도구는 15 WPM(점 80ms)에서 시작하고 5~30 WPM 사이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잘 안 들리면 속도를 낮추고, 익숙해지면 올려 보세요.

느낌표(!)나 & 같은 기호는 왜 변환되지 않나요?▾

국제 모스부호 권고(ITU-R M.1677-1)에 없는 기호이기 때문입니다. 아마추어 무선에서 느낌표를 −·−·−−로 쓰는 등 관용 부호가 있지만 표준이 아니고 나라마다 다르게 쓰여서 넣지 않았습니다. 변환하지 못한 글자는 결과 아래에 따로 알려 줍니다.

대문자와 소문자가 구분되나요?▾

구분되지 않습니다. 모스부호에는 대소문자 개념이 없어서 A와 a는 같은 부호(·−)이고, 해독 결과는 대문자로 나옵니다.

입력한 글자는 저장되나요?▾

아니요. 변환과 소리 재생, WAV 파일 만들기는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며 입력한 글자는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영문·숫자·문장부호와 업무 신호, 점·선 길이는 국제전기통신연합 권고 ITU-R M.1677-1(2009)을 따랐습니다. 한글 모스부호표는 한국어 위키백과 “모스 부호”와 영어 위키백과 “Morse code for non-Latin alphabets”(중앙전파관리소 「무선국의 운용 등에 관한 규정」 별표 인용)를 대조해 확인했고, 한글 음절 사이 5점 간격은 IARU 「아마추어무선 운용윤리와 운용절차」 한국어판을 참고했습니다(2026년 9월 확인). 변환과 소리 만들기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며 입력한 글자는 서버로 전송·저장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