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il 25MB, 잡코리아 5MB — 첨부 한도에 막혀본 적 있다면
이력서를 사람인에 올리려는데 "5MB 초과"라는 빨간 경고가 뜨고, 견적서를 Gmail에 첨부하니 "25MB를 초과했습니다"가 뜬 적 있다면 — 지금 필요한 건 설명이 아니라 1분 안에 끝나는 압축입니다.
한국 사용자가 실제로 마주치는 첨부 한도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 Gmail 첨부 25MB, 그 이상은 Google Drive 링크로 자동 전환
- 잡코리아·사람인 이력서 첨부 한 파일 5MB
- 원티드 포트폴리오 한 파일 10MB
- 정부24 민원 첨부 한 파일 10MB, 총합 30MB
- 나라장터 입찰 서류 한 파일 10MB
- 네이버메일 일반 첨부 10MB, 대용량 첨부는 별도 링크
위쪽 PDF 압축 도구는 파일을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므로 이력서·계약서·인감 같은 민감 문서도 그대로 올려도 됩니다. 한도에 맞을 때까지 모드와 품질만 바꿔 다시 누르면 끝입니다.
한국 주요 사이트 PDF 첨부 한도 치트시트
자주 묻는 "이 사이트는 PDF 몇 MB까지 올라가나요?"를 한 표로 정리했습니다. 한도와 권장 압축 모드, 분할 업로드 가능 여부까지 한 번에 확인하세요.
| 서비스 | 무료 첨부 한도 | 권장 압축 모드 | 비고 |
|---|---|---|---|
| Gmail | 25MB | 기본 → 강력 | 초과 시 Drive 링크 자동 전환 |
| 네이버메일 | 10MB | 기본 → 강력 | 대용량 첨부는 별도 링크(2GB) |
| 다음메일 | 10MB | 기본 → 강력 | 대용량 첨부 별도 |
| 잡코리아 | 5MB | 강력 (품질 중간) | 이력서 한 파일 기준 |
| 사람인 | 5MB | 강력 (품질 중간) | 자기소개서 별도 첨부 |
| 원티드 | 10MB | 기본 → 강력 | 포트폴리오 PDF 한 파일 |
| 정부24 | 10MB | 기본 | 총합 30MB까지 분할 첨부 가능 |
| 나라장터 | 10MB | 기본 (텍스트 유지) | 입찰 서류, 파일별 분할 업로드 |
한도는 서비스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분할 업로드가 가능한 곳이라면 굳이 무리해서 한 파일로 압축하지 말고 페이지를 쪼개는 게 화질에 더 유리합니다.
기본 모드 vs 강력 모드 — 무엇이 다른가
이 페이지는 두 가지 모드를 제공합니다. 어떤 PDF인지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리므로, 본인 파일 유형에 맞게 고르는 게 핵심입니다.
| 항목 | 기본 모드 | 강력 모드 |
|---|---|---|
| 이미지 DPI | 원본 유지 | 약 108 DPI (scale 1.5) |
| 다운샘플링 | 없음 | JPEG 재인코딩 (품질 0.4·0.6·0.8) |
| 텍스트 복사·검색 | 가능 (그대로 유지) | 불가 (이미지로 변환) |
| 예상 압축률 | 5~30% | 50~80% |
| 처리 시간 | 1~3초 | 페이지당 0.3~1초 |
| 추천 용도 | 텍스트 보고서·계약서·논문 | 스캔본·사진 많은 PDF·이력서 |
| 원본 화질 보존 | 완전 보존 | 품질 설정에 따라 손실 |
기본 모드는 메타데이터·중복 객체 정리만 하므로 텍스트 PDF에서는 거의 줄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도가 빡빡한 이력서·스캔본은 처음부터 강력 모드 + 중간 품질이 안전한 출발점입니다.
내 PDF가 왜 무거운지 먼저 진단해보세요
같은 10페이지 PDF인데 누군가는 200KB, 누군가는 30MB입니다. 차이는 거의 항상 안에 어떤 리소스가 들어 있는가에서 옵니다. 다음 5가지 원인 중 본인 파일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먼저 짚어보세요.
| 원인 | 증상 | 권장 모드 |
|---|---|---|
| 스캔 이미지 | 페이지마다 1~5MB, 텍스트 선택 안 됨 | 강력 (품질 낮음~중간) |
| 고DPI 사진 | 포트폴리오·제품 카탈로그, 사진 한 장에 수 MB | 강력 (품질 중간) |
| 한글 폰트 임베딩 | 텍스트뿐인데도 5~10MB, 폰트 풀셋 포함 | 기본 (텍스트 보존) |
| 중복 리소스 | 같은 로고·헤더 이미지가 페이지마다 별도 저장 | 기본 (객체 스트림 정리) |
| 주석·썸네일 | 리뷰 코멘트·미리보기 캐시가 그대로 남음 | 기본 |
가장 흔한 시나리오는 스캔본과 고DPI 사진 두 가지입니다. 둘 다 강력 모드가 정답입니다. 반대로 텍스트뿐인 한글 PDF가 무겁다면 폰트 임베딩 문제이므로 기본 모드로도 의외로 잘 줄어듭니다.
파일 유형별 압축 시나리오
📄 텍스트 위주 보고서·계약서
워드·한글·구글 문서에서 내보낸 보고서나 계약서라면 기본 모드 먼저. 텍스트 검색·복사가 그대로 유지되어 상대방이 단어 검색할 수 있습니다. 줄어드는 폭이 작으면 그제서야 강력 모드 + 품질 높음으로 한 번 더 시도하세요.
🖼️ 스캔본·사진 많은 PDF
스캐너·휴대폰으로 찍어 만든 계약서, 영수증 묶음, 도면. 텍스트가 처음부터 이미지라 정보 손실 없이 강력 모드 + 품질 낮음~중간으로 가도 됩니다. 50~80% 압축이 일반적입니다. OCR이 들어간 스캔본이라면 텍스트 레이어가 사라지므로 원본은 별도 보관하세요.
📑 이력서·포트폴리오
잡코리아·사람인 5MB 한도가 가장 빡빡합니다. 사진과 로고가 들어간 이력서는 강력 모드 + 품질 중간이 무난한 균형점. 면접관이 확대해서 볼 가능성이 있는 포트폴리오는 품질 높음으로, 작은 페이지로 분리해 올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 패스워드·보안 PDF
암호 보호된 PDF는 이 도구에서 처리할 수 없습니다. 먼저 원본 작성 도구(워드·한글·Acrobat)에서 보안을 해제한 뒤 압축하고, 압축 후 다시 보안을 거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인감·계약서처럼 변조 위험이 큰 문서는 압축 전후 해시값을 비교해두는 게 안전합니다.
강력 모드로 가기 전 1분 자가진단
강력 모드는 텍스트 레이어를 이미지로 굳혀버리는 비가역 작업입니다. 누르기 전에 다음 세 질문을 머리속으로 한 번 돌려보세요 — 어느 하나라도 망설여진다면 기본 모드부터 시도하는 게 안전합니다.
- 원본을 백업했는가 — 강력 모드는 텍스트 레이어가 사라지는 비가역 변환입니다. 원본 PDF는 다른 이름으로 한 부 남겨두세요. 답이 "아니오"라면 압축 전에 복사부터.
- 결과물이 인쇄용인가 — 화면용은 100~110 DPI로 충분하지만 출력해서 제출하는 서류라면 품질 높음으로 둬야 글자가 깨지지 않습니다. 답이 "예"라면 품질 높음 고정.
- 받는 사람이 단어 검색을 쓰는가 — 스캔본에 OCR이 들어가 검색이 됐다면 강력 모드 후엔 검색이 끊깁니다. 답이 "예"라면 기본 모드 우선, 한도 초과 시에만 강력으로.
압축해도 화질·텍스트가 살아있는 이유
PDF 압축은 크게 무손실(lossless)과 손실(lossy)로 나뉩니다. 무손실은 데이터를 한 비트도 버리지 않고 표현 방식만 효율적으로 바꾸는 것 — 메타데이터 정리, 중복 객체 병합, FlateDecode 같은 일반 압축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 페이지의 기본 모드가 무손실 계열입니다. 줄어드는 폭은 작지만 텍스트·이미지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반면 손실 압축은 사람 눈에 잘 안 보이는 정보를 의도적으로 버립니다. 강력 모드는 페이지를 렌더링해 JPEG로 재인코딩하는 방식인데, JPEG는 인접 픽셀의 색 변화를 주파수 영역에서 압축하면서 미세한 디테일을 깎아냅니다. 이미지 다운샘플링이란 결국 해상도(DPI)를 낮추고 색 정보를 양자화해서 같은 그림을 더 적은 비트로 표현하는 과정입니다.
텍스트 레이어가 사라지는 건 강력 모드의 트레이드오프입니다. 페이지 자체가 한 장의 그림이 되기 때문에, 단어 검색·복사가 필요하다면 기본 모드를 먼저 시도하고 안 줄어들 때만 강력 모드로 넘어가는 게 자연스러운 순서 입니다. 화면에서 글자가 또렷해 보이는 건 JPEG 품질을 0.6 이상으로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PDF 압축해도 화질이 그대로 유지되나요?
기본 모드는 무손실이라 100% 유지됩니다. 강력 모드는 JPEG 재인코딩이라 품질 낮음에서 약간의 디테일 손실이 있고, 품질 중간·높음은 화면에서 거의 구분되지 않습니다. 인쇄용이면 품질 높음을 추천합니다.
Q. 이력서 PDF를 1MB 이하로 줄일 수 있나요?
사진 1~2장이 들어간 일반 이력서는 강력 모드 + 품질 중간으로 보통 500KB~1MB까지 줄어듭니다. 포트폴리오를 겸하는 두꺼운 이력서라면 페이지 수를 줄이거나 분할 첨부를 검토하세요.
Q. Gmail 25MB 초과 PDF는 어떻게 첨부하나요?
Gmail은 25MB 초과 첨부를 자동으로 Google Drive 링크로 바꿔 보냅니다. 받는 쪽이 회사 메일이라 외부 링크가 막혀 있다면 강력 모드로 25MB 미만으로 줄이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Q. 스캔한 PDF가 유독 용량이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스캔본은 페이지 전체가 고해상도 이미지로 저장됩니다. 300 DPI 컬러 A4 한 장이 1~3MB이므로, 20페이지짜리 계약서가 30MB를 넘기는 일이 흔합니다. 강력 모드로 해상도를 108 DPI 수준까지 낮춰 50~80%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Q. 브라우저에서 처리한다는데 내 파일이 서버로 올라가지 않나요?
네. 이 도구는 pdf-lib과 pdf.js를 사용해 브라우저 메모리 안에서만 처리하고, 결과 파일은 서버를 거치지 않고 로컬에 다운로드됩니다. 네트워크 탭에서 파일 업로드 요청이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압축 후에도 PDF 안의 텍스트 검색·복사가 가능한가요?
기본 모드는 텍스트 레이어를 그대로 유지하므로 검색·복사가 됩니다. 강력 모드는 각 페이지를 이미지로 재구성하므로 텍스트 검색이 불가능합니다. 검색이 중요한 문서라면 기본 모드부터 시도하세요.
Q. 한글 폰트가 깨지거나 빠지지는 않나요?
기본 모드는 폰트 임베딩을 건드리지 않아 그대로 보입니다. 강력 모드는 폰트 자체가 이미지로 굳어지므로 깨질 가능성이 없는 대신 텍스트 검색이 사라집니다. 어느 쪽이든 받는 사람 환경에서 폰트가 없어 깨지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Q. PDF 압축 원리와 공식 권장 DPI 기준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Adobe의 PDF 최적화 가이드와 ISO 32000-2(PDF 2.0 표준 명세)가 1차 출처입니다. 화면용 72~150 DPI, 인쇄용 300 DPI, 고해상도 출력 600 DPI가 일반적인 권장 기준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함께 쓰면 좋은 도구와 다음 단계" 섹션의 외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함께 쓰면 좋은 도구와 다음 단계
PDF 압축만으로 부족할 때 자주 함께 쓰이는 도구와 공식 레퍼런스입니다.
moamoang 관련 도구
- moamoang 홈 — 다른 무료 도구 둘러보기
외부 공식 레퍼런스
- Adobe — PDF 최적화 공식 가이드 (DPI·이미지 다운샘플링 권장 기준)
- ISO 32000-2 — PDF 2.0 공식 표준 명세
- Gmail — 첨부 파일 한도(25MB) 도움말
- 정부24 — 민원 첨부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