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 시간 계산법
- 예상 시간(초) = 한글 음절 수 ÷ 말 속도(음절/초)
- 목표 분량 = 목표 시간(초) × 말 속도, 내림
음절은 ‘가’부터 ‘힣’까지의 한글 한 글자를 셉니다. 공백과 문장부호는 세지 않고, 실제 발음 분석이 아니라 표기된 음절 수입니다. 글자·바이트 수가 필요하면 글자 수 세기를, 영어 대본의 읽기·말하기 시간은 영어 단어 수 세기를 쓰세요.
기본 속도와 내 속도
기본값 4.82음절/초는 한국인 표준 음성 데이터베이스의 412명(20~35세·50~65세)이 11문장 문단을 보통 속도로 낭독한 자료에서 쉼을 포함해 잰 평균 말 속도입니다. 말을 더듬거나 다시 읽은 부분과 2초 이상의 긴 쉼은 분석에서 빠졌으므로 발표의 모든 쉼을 담은 값은 아닙니다. 같은 연구에서 청년층 5.45, 장년층 4.24음절/초가 관찰됐습니다.
발표는 낭독보다 쉼이 길 수 있어 ‘내 속도 재기’에서 예시문을 평소 발표하듯 읽고 그 속도로 계산하면 더 가깝습니다. 실제 리허설 시간은 스톱워치·타이머로 재 보세요.
세지 않는 글자
숫자, 영어, 단독 자모(ㅋㅋ 등), 한자 같은 글자는 읽는 방법이 정해져 있지 않아 시간에 넣지 않고 개수만 보여 줍니다. 이런 글자가 있으면 결과는 ‘계산된 한글 부분’의 시간이므로, 실제로 읽는 대로 한글로 풀어 쓰면 더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발표 대본 1,000자면 몇 분인가요?▾
한글 1,000음절을 참고 평균 4.82음절/초로 읽으면 약 3분 27초입니다. 말 속도는 사람마다 달라 ‘내 속도 재기’로 잰 값을 쓰면 더 가깝습니다.
5분 발표면 대본을 얼마나 써야 하나요?▾
참고 평균 4.82음절/초로는 300초 × 4.82 = 약 1,446음절입니다. 화면을 넘기거나 질문을 받는 시간은 따로 비워 두세요.
기본 속도 4.82는 어디서 나온 값인가요?▾
한국인 표준 음성 데이터베이스의 20~35세·50~65세 412명이 11문장 문단을 보통 속도로 낭독한 자료를 분석한 2017년 연구의 평균 말 속도(쉼 포함)입니다. 말을 더듬거나 다시 읽은 부분, 2초 이상의 긴 쉼은 분석에서 뺐습니다. 같은 연구에서 청년층은 5.45, 장년층은 4.24음절/초로 관찰됐지만 발표 권장 속도는 아닙니다.
숫자나 영어는 어떻게 세나요?▾
숫자·영어·단독 자모·한자는 읽는 방법이 달라 시간 계산에 넣지 않고 개수만 따로 보여 줍니다. 실제로 읽는 대로 한글로 풀어 쓰면(2026 → 이천이십육) 계산에 들어갑니다.
대본은 어디에 저장되나요?▾
붙여 넣은 대본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세고 서버로 보내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근거: 이나라·신지영·유도영·김경화(2017) 「한국어 발화 속도의 지역, 성별, 세대에 따른 특징 연구」, 『말소리와 음성과학』 9(1) 27~39. 대본은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