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 Cloud

워드클라우드 만들기

글을 붙여넣거나 txt 파일을 열면 자주 나온 단어일수록 크게 그린 워드클라우드가 바로 만들어집니다. 한국어 조사를 떼어 ‘친구들과·친구와’를 ‘친구’로 묶고, 단어 목록 표에서 빼거나 합치고 횟수를 고친 뒤 PNG·SVG로 저장합니다. 글은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글 넣기

예시 글로 그리는 중 · 서버 전송 없음

입력 방식

구름을 그리는 중…

예시: 가상의 학급 설문 “봄 소풍 때 가고 싶은 곳과 하고 싶은 일” 답 20개(모아모앙이 직접 쓴 글). 구름에 담은 단어 0개 · 단어별 횟수는 아래 표에 있습니다.

PNG 크기

SVG는 글자를 고칠 수 있게 글자 그대로 담고 글꼴은 이름(Pretendard)만 적습니다. Pretendard가 없는 기기·프로그램에서는 다른 글꼴로 바뀌어 글자 높이가 달라지고 겹칠 수 있으니, 그대로 붙여 쓸 그림은 PNG로 저장하세요.

모양

비율

글자 방향

색

배경

글자 크기 차이

단어 고르기

단어 목록 · 많은 순

서로 다른 단어 70개 · 구름에 70개

조사 떼기는 형태소 분석이 아니라 규칙으로 하는 것이라 완벽하지 않습니다. 잘못 떼였거나 따로 남은 말은 표에서 고르고 합치기(예: 서울시 → 서울), 필요 없는 말은 빼기, 횟수는 칸에서 직접 고치세요. 원래 모양 줄에서 어떤 말이 묶였는지 볼 수 있습니다.

고르기단어 · 원래 모양횟수빼기
친구친구들과 5 · 친구와 3
바다바다에서 2 · 바다에 1 · 바다가 1 · 바다든 1 외 1
공원공원에서 3 · 공원 1 · 공원이든 1
사진사진을 3
놀이공원놀이공원이 1 · 놀이공원에서 1 · 놀이공원은 1
좋아요
도시락도시락 1 · 도시락으로 1 · 도시락을 1
과일과일을 1 · 과일이 1
타고
동물원동물원에 1 · 동물원의 1
날씨날씨가 2
가고
모래성모래성을 1
쌓고
찍고
놀이기구
타기
솜사탕솜사탕도 1
먹고
과학관과학관에서 1
로봇
체험체험을 1
보고
잔디밭잔디밭에서 1
먹기
김밥김밥과 1
준비준비해요 1
보이보이는 1
자전거자전거를 1
가서
목차▾
  1. 1.워드클라우드란
  2. 2.워드클라우드 만드는 법
  3. 3.한국어 단어를 고르는 방법과 한계
  4. 4.수업·발표·설문에 쓰기
  5. 5.자주 묻는 질문

워드클라우드란

워드클라우드(word cloud)는 글에 나온 단어를 많이 나온 것일수록 크게, 적게 나온 것일수록 작게 써서 한 장에 모은 그림입니다. 우리말로는 단어 구름이라고도 하고, 웹사이트에서 글의 태그를 이렇게 늘어놓은 것은 태그 클라우드(tag cloud)라고 부릅니다. 긴 글이나 많은 답을 다 읽지 않고도 어떤 말이 자주 나왔는지 한눈에 보여 주기 때문에 설문 결과, 발표문, 수업 소감, 고객 리뷰를 정리할 때 많이 씁니다.

워드클라우드가 보여 주는 것은 단어가 몇 번 나왔는가뿐입니다. 단어가 긍정적으로 쓰였는지 부정적으로 쓰였는지, 어떤 문장에서 나왔는지는 알 수 없고, 글자 크기로는 정확한 차이를 읽기도 어렵습니다. 긴 단어는 같은 글자 크기여도 차지하는 넓이가 커서 더 눈에 띕니다. 그래서 그림과 함께 단어별 횟수 표를 같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도구는 그림 아래에 그 표를 함께 보여 주고, 표를 고치면 그림도 바로 바뀝니다.

워드클라우드 만드는 법

  1. 글 넣기: 글을 붙여넣거나 txt 파일을 열거나 끌어다 놓습니다. 메모장에서 저장한 옛 한국어 파일(EUC-KR)도 자동으로 판별해 읽습니다. 한글(.hwp)·워드·PDF 문서는 내용을 복사해 붙여넣으세요. 단어와 횟수를 이미 정리해 두었다면 입력 방식을 ‘단어 목록’으로 바꾸고 줄마다 ‘바다 12’처럼 적습니다.
  2. 단어 다듬기: 아래 단어 목록 표에서 많이 나온 순서대로 단어를 확인합니다. 같은 뜻인데 따로 남은 단어(서울시·서울)는 골라서 합치고, 구름에 필요 없는 말은 빼고, 횟수를 직접 고칠 수도 있습니다. 자주 빼는 말은 ‘뺄 단어’ 칸에 적어 두면 글을 바꿔도 계속 빠집니다.
  3. 모양 고르기: 모양(사각형·원·하트·구름·마름모), 비율, 글자 방향, 색, 배경을 고르고 최대 단어 수와 최소 횟수를 정합니다. 글자 크기는 횟수에 비례하고, 차이가 너무 크면 ‘완만하게’를 고릅니다.
  4. 저장하기: PNG(보통 또는 2배 크기)나 SVG로 저장합니다. 단어 빈도표는 ‘표 복사’로 엑셀에 붙여넣거나 CSV로 저장합니다.

단어는 큰 것부터 나선을 그리며 빈자리를 찾아 놓습니다. 사각형은 모두 그림 가운데에서 출발해 가운데로 모인 구름이 되고, 원·하트·구름·마름모는 둘째 단어부터 모양 안 여러 곳에서 출발해 모양 전체에 고루 퍼집니다. 글자 모양 그대로 자리를 재기 때문에 작은 단어가 큰 글자 사이 틈에도 들어갑니다. 같은 글과 설정이면 언제나 같은 배치가 나오고, ‘다시 배치’를 누를 때만 바뀝니다. 글 전체의 글자 수나 어절 수가 궁금하면 글자수 세기로 따로 셀 수 있습니다.

한국어 단어를 고르는 방법과 한계

영어는 띄어 쓴 덩어리가 대체로 한 단어지만, 한국어는 ‘친구들과’, ‘친구와’, ‘친구는’처럼 같은 단어에 조사가 붙어 모양이 여러 가지가 됩니다. 그대로 세면 ‘친구’가 여러 단어로 흩어지므로, 이 도구는 다음 순서로 단어를 고릅니다.

  1. 공백·문장부호·이모지로 글을 나누고, 인터넷 주소·이메일과 숫자만 있는 덩어리(2026·1,000)는 뺍니다.
  2. 낱말 끝에 붙은 조사·서술격(이다·입니다)·‘하다·되다’ 어미를 목록에서 가장 긴 것 하나만 뗍니다. ‘이·은·을·과’는 받침 있는 말 뒤에, ‘가·는·를·와’는 받침 없는 말 뒤에만 붙으므로 받침이 맞을 때만 뗍니다. ‘사람들’처럼 끝에 붙은 ‘들’도 뗍니다.
  3. ‘고양이·어린이·만족도·민주주의’처럼 조사 모양으로 끝나지만 한 단어인 말은 내장 목록(102개와 ‘달팽이·손잡이’ 같은 끝말)으로 지킵니다. 목록에 없어도 같은 글에 ‘울릉도는·울릉도에’처럼 그 말 뒤에 다시 조사가 붙은 모양이 있으면 ‘울릉도’ 전체를 한 단어로 봅니다.
  4. 떼고 나서 한 글자만 남으면(꿈은·책을), 명사 뒤에만 오는 조사(에·에서·를 등)이거나 같은 글에 그 한 글자가 명사로 쓰인 흔적이 있을 때만 뗍니다.
  5. 기본 불용어(한국어 247개, 영어 141개)를 뺍니다. 그리고·것·수·있다 같은 말과 ‘~하고 싶어요’의 ‘싶어요’처럼 어느 글에나 나오는 말입니다. 영어는 대소문자를 합쳐 가장 많이 쓴 모양으로 보여 주고, 같은 글에 단수형이 있으면 복수형(cats)을 단수형(cat)에 합칩니다.

아래는 단어 하나만 넣었을 때 이 규칙이 내놓는 결과입니다(도구와 같은 계산).

원래 모양단어이유
친구들과친구조사 ‘과’와 복수 ‘들’
바다에서바다조사 ‘에서’
오늘은오늘받침 뒤 ‘은’
학교로학교받침 없는 뒤 ‘로’
서울로서울ㄹ 받침 뒤 ‘로’
집으로집한 글자 + 명사 뒤에만 오는 조사 ‘으로’
공부했습니다공부‘하다’ 어미
중요한중요‘하다’ 어미
AI가AI영어 뒤 조사
고양이를고양이‘고양이’는 내장 목록 낱말
전문가전문가‘가’는 받침 없는 뒤에만 붙음
꿈은꿈은한 글자 + ‘은’(작은·좋은과 구별 못 함)

이 방식은 형태소 분석기가 아니라 규칙이므로 한계가 있습니다. ‘먹고·타고’ 같은 동사·형용사 활용형은 낱말 그대로 남고, ‘서울시’와 ‘서울’처럼 붙여 쓴 말은 따로 셉니다. 뜻이 다른데 모양이 같은 말(배·눈)은 구별하지 못하고, 띄어쓰기가 틀린 글은 단어가 붙거나 잘립니다. 그래서 표의 ‘원래 모양’ 줄에 어떤 모양들이 한 단어로 묶였는지 보여 주고, 사용자가 합치기·빼기·횟수 고치기로 바로잡을 수 있게 했습니다. 조사 떼기를 끄면 띄어 쓴 덩어리를 그대로 셉니다.

수업·발표·설문에 쓰기

  • 수업: 학생들이 쓴 소감이나 ‘한 단어로 말하면?’ 같은 답을 모아 붙여넣으면 반 전체가 많이 쓴 말이 한 장에 보입니다. 이름처럼 드러나면 안 되는 말은 미리 빼고 보여 주세요.
  • 발표: 연설문·보고서의 핵심어를 첫 장에 보여 줄 때 씁니다. 슬라이드에는 가로 16:9가 맞고, 색이 있는 배경에 얹으려면 투명 배경 PNG를 씁니다. 단어가 50~100개 정도면 읽기 좋습니다.
  • 설문·리뷰: 주관식 답을 한 칸에 하나씩 모아 붙여넣고, 최소 횟수를 2~3회로 올리면 한 번만 나온 말이 빠져 공통된 말이 드러납니다. 정확한 순위와 횟수는 그림보다 표(CSV)로 보고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 비교: 두 해의 설문이나 고치기 전후의 글을 각각 구름으로 만들어 나란히 놓으면 달라진 관심사가 보입니다. 문장 단위로 무엇이 바뀌었는지는 텍스트 비교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한국어 조사는 어떻게 떼나요?▾

형태소 분석기 없이 규칙으로 뗍니다. 낱말 끝에 붙은 조사(이·가·은·는·을·를·에서·으로 등), 서술격(이다·입니다), 공부했습니다·중요한 같은 ‘하다·되다’ 어미를 목록에서 가장 긴 것 하나만 떼고, 받침 규칙이 맞을 때만 뗍니다. 예를 들어 ‘가’는 받침 없는 말 뒤에만 붙으므로 ‘전문가’는 그대로 둡니다. 떼고 나서 한 글자만 남으면 ‘에서·를’처럼 명사 뒤에만 오는 조사이거나 같은 글에 그 한 글자가 명사로 쓰인 흔적이 있을 때만 뗍니다. 규칙이라 틀릴 수 있으니 단어 목록 표에서 원래 모양을 보고 합치기·빼기로 바로잡으세요.

‘꿈은’·‘꿈을’이 ‘꿈’으로 묶이지 않아요.▾

한 글자 말 뒤의 ‘은·을·이’는 ‘작은·먹을·많이’처럼 형용사·동사의 활용과 모양이 같아서 규칙만으로는 구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같은 글에 ‘꿈’이 혼자 쓰였거나 ‘꿈에서·꿈이다’처럼 명사 뒤에만 오는 조사와 함께 나왔을 때, 또는 세 가지 이상 모양으로 나왔을 때만 뗍니다. 묶이지 않았다면 표에서 ‘꿈은’과 ‘꿈을’을 골라 ‘꿈’으로 합치면 됩니다.

넣은 글은 서버로 보내지나요?▾

보내지 않습니다. 낱말 나누기, 조사 떼기, 배치, PNG·SVG·CSV 만들기가 모두 이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고, txt 파일도 브라우저가 직접 읽습니다. 글꼴(Pretendard)은 사이트의 다른 페이지와 같이 jsDelivr에서 받아 오는데, 이때 글 내용은 보내지 않습니다.

같은 글을 넣으면 같은 그림이 나오나요?▾

네. 글과 단어 표, 모양·비율·글자 방향·크기 차이 설정이 같으면 배치도 같습니다. 단어 위치와 세로 단어는 이 값들로 정해지는 시드로 고르기 때문입니다. 다른 배치를 보고 싶으면 ‘다시 배치’를 누르세요. 색 테마와 배경은 바꿔도 배치가 그대로입니다.

단어 몇 개가 구름에 안 보여요.▾

구름에는 최소 횟수 이상인 단어 가운데 많이 나온 순서로 최대 단어 수만큼만 넣습니다. 그 안에서도 자리가 모자라면 가장 작은 단어부터 빠지고, 미리보기 아래에 뺀 단어 수가 나옵니다. 최대 단어 수를 줄이거나 글자 크기 차이를 ‘완만하게’로 바꾸면 더 많이 들어갑니다. 표에서 ‘구름 밖’으로 표시된 단어가 빠진 단어입니다.

단어와 횟수를 이미 알고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입력 방식을 ‘단어 목록’으로 바꾸고 줄마다 ‘바다 12’처럼 단어와 횟수를 적습니다. 단어와 숫자 사이는 공백·쉼표·탭 어느 것이든 되고, 엑셀에서 두 열(단어, 횟수)을 복사해 붙여넣어도 됩니다. 횟수 없이 ‘공원, 박물관’처럼 쓰면 한 번씩 셉니다. 이 방식은 조사 떼기·불용어를 하지 않습니다.

PPT·한글 문서에 넣으려면 어떤 파일이 좋나요?▾

보통은 PNG를 ‘크게’로 저장해 넣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슬라이드는 가로 16:9, 문서 한쪽은 가로 4:3, 인스타그램은 정사각 1:1이나 세로 4:5가 잘 맞습니다. 색이 있는 슬라이드 위에 얹으려면 배경을 투명으로 고르세요. 그림을 크게 늘리거나 디자인 프로그램에서 글자를 고치려면 SVG를 씁니다. SVG에는 글꼴 이름(Pretendard)만 들어가므로, 이 글꼴이 설치되지 않은 곳에서 열면 다른 글꼴로 바뀌어 글자 높이가 달라지고 겹칠 수 있습니다.

단어 빈도표를 엑셀로 옮길 수 있나요?▾

‘표 복사’를 누르고 엑셀이나 구글 시트에 붙여넣으면 단어와 횟수가 두 열로 들어갑니다. ‘CSV 저장’은 순위·단어·횟수·원래 모양 네 열의 파일을 만들고, 엑셀에서 한글이 깨지지 않게 UTF-8(BOM)으로 저장합니다. 표에서 합치거나 고친 결과가 그대로 반영됩니다.

첫 화면 예시 글은 모아모앙이 직접 쓴 가상의 설문 답입니다. 조사 떼기·불용어 목록과 배치 방법은 이 도구의 규칙이며, 글은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