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기

물타기 계산기

여러 번 매수한 주식·코인의 평균 단가(평단가)와 손익분기점을 실시간으로 계산합니다. 지금 보유한 평단·수량에서 시작해 목표 평단가까지 더 사야 할 수량과 현재가 기준 손익도 확인합니다.

입력 방식

통화 표시

1
목차▾
  1. 1.물타기란?
  2. 2.평단가 계산 공식
  3. 3.계산기 사용법 — 보유 평단·현재가·목표 평단
  4. 4.평단가 = 손익분기점(BEP)과 하락률 시뮬레이션
  5. 5.목표 평단가 역산 — 몇 주를 더 사야 하나
  6. 6.물타기 · 불타기 · 분할매수(DCA) 비교
  7. 7.자산군별 평단가 변화
  8. 8.물타기 결정 워크플로우
  9. 9.자주 묻는 질문

물타기란?

물타기는 보유 자산이 하락했을 때 추가 매수해 평균 매입 단가(평단가)를 낮추는 전략입니다. 영어로 Average Down. 반대 개념은 상승 시 추가 매수하는 불타기(Pyramiding)이고, 가격과 무관하게 정기 매수하는 분할매수(DCA)는 비슷하지만 다른 개념입니다.

평단가 계산 공식

평단가는 총 매수금액 ÷ 총 보유 수량으로 계산합니다. 매수 횟수와 상관없이 공식은 동일합니다.

평단가 = (가격₁ × 수량₁ + 가격₂ × 수량₂ + … + 가격ₙ × 수량ₙ) ÷ (수량₁ + 수량₂ + … + 수량ₙ)

예시 — 10,000원에 10주, 8,000원에 10주를 매수했다면:

  • 총 매수금액: (10,000 × 10) + (8,000 × 10) = 180,000원
  • 총 수량: 10 + 10 = 20주
  • 평단가: 180,000 ÷ 20 = 9,000원

즉 평단가는 단순 평균(10,000 + 8,000) ÷ 2 = 9,000원이 아니라 수량을 가중치로 둔 가중평균입니다. 한쪽 수량이 많으면 평단가는 그쪽으로 끌립니다.

계산기 사용법 — 보유 평단·현재가·목표 평단

  1. 입력 방식을 고릅니다. 살 때마다의 가격·수량을 알면 “매수 기록으로”, 증권사 앱에 보이는 평단가와 보유 수량만 알면 “보유 평단에서 시작”을 고르고 그 아래 줄에 추가로 산(또는 살) 가격과 수량을 넣습니다. 보유분은 평단가에 보유 수량만큼 산 한 줄로 보고 같은 공식으로 계산합니다.
  2. 통화 표시를 원·$·단위 없음 중에서 고릅니다. 금액 앞뒤에 붙는 표시만 바뀌고 계산은 같습니다. 가격·수량은 소수로 넣어도 되며, 넣은 소수 자릿수만큼 결과를 보여 줍니다.
  3. 현재가를 넣으면 평가금액·평가손익·수익률과 평단가(본전)까지 올라야 하는 비율이 나옵니다.
  4. 목표 평단가와 추가 매수가를 넣으면 몇 개를 더 사야 하고 돈이 얼마나 드는지 나옵니다. 추가 매수가를 비워 두면 현재가로 계산합니다. 소수로 살 수 없는 주식을 위해 목표에 닿는 최소 정수 수량도 함께 보여 줍니다.

수수료·세금은 넣지 않습니다. 입력한 값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고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평단가 = 손익분기점(BEP)과 하락률 시뮬레이션

수수료·세금을 무시하면 평단가가 곧 손익분기점(BEP)입니다. 현재가가 평단가보다 높으면 평가이익, 낮으면 평가손실. 한국 주식 실제 BEP는 매도 시 빠지는 세금(2026년 기준 코스피는 증권거래세 0.05%와 농어촌특별세 0.15%를 합쳐 0.20%, 코스닥은 증권거래세 0.20%)과 증권사 수수료를 더해 평단가 × 약 1.002 + 수수료로 잡으면 안전합니다.

최초 10,000원에 100만원어치를 매수한 뒤 같은 금액을 추가 매수했을 때 평단가가 얼마나 낮아지는지 정리한 표입니다.

하락률추가 매수가새 평단가평단가 하락BEP까지 반등
-10%9,000원9,474원-5.26%+5.27%
-20%8,000원8,889원-11.11%+11.11%
-30%7,000원8,235원-17.65%+17.64%
-50%5,000원6,667원-33.33%+33.34%

핵심: 하락률이 클수록 평단가 하락 효과는 커지지만, 절대로 첫 매수가까지 평단가가 내려오지는 않습니다. 또한 −50% 같은 큰 하락에서 BEP를 회복하려면 여전히 +33% 반등이 필요합니다. 추세적 하락 구간에서는 자금이 먼저 바닥날 위험을 항상 고려해야 합니다.

물타기를 하지 않고 기다릴 때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은 평단가 ÷ 현재가 − 1입니다. 손실률로 쓰면 손실률 ÷ (100 − 손실률) × 100이라, 떨어진 비율보다 더 많이 올라야 하고 손실이 클수록 그 차이가 빠르게 벌어집니다.

지금 손실률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
−10%+11.11%
−20%+25.00%
−30%+42.86%
−50%+100.00%
−80%+400.00%

매도할 때 빠지는 증권거래세와 증권사 수수료까지 넣은 손익과 손익분기 매도가는 주식 수익률 계산기에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목표 평단가 역산 — 몇 주를 더 사야 하나

“평단가를 얼마까지 낮추려면 몇 주를 더 사야 하나”는 평단가 공식을 추가 수량에 대해 풀면 됩니다. 지금 보유 수량을 Q, 평단가를 A, 추가 매수가를 P, 목표 평단가를 T라고 하면 (A × Q + P × x) ÷ (Q + x) = T에서 다음 식이 나옵니다.

추가 수량 x = Q × (T − A) ÷ (P − T)

필요 금액 = x × P

예시 — 20,000원에 100주를 산 주식이 14,000원이 됐을 때 평단가를 17,500원으로 만들려면 100 × (17,500 − 20,000) ÷ (14,000 − 17,500) = 약 71.43주입니다. 주식은 소수로 살 수 없으니 72주(1,008,000원)를 사야 하고, 그때 평단가는 17,488.37원이 됩니다.

추가로 사면 평단가는 추가 매수가 쪽으로 다가가지만 매수가와 같아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목표 평단가는 지금 평단가와 추가 매수가 사이에 있어야 답이 있고, 매수가에 가까울수록 필요한 수량이 급격히 늘어납니다. 10,000원에 10주를 가진 상태에서 8,000원에 더 살 때의 표입니다.

목표 평단가추가 수량필요 금액
9,000원10주80,000원
8,500원30주240,000원
8,200원90주720,000원
8,100원190주1,520,000원
8,000원 이하불가능—

반대로 평단가보다 비싸게 사는 불타기에서는 평단가가 올라가므로 목표를 지금 평단가보다 높고 추가 매수가보다 낮게 잡아야 합니다. 목표 평단가에 닿을 수 없는 조합을 넣으면 계산기가 이유를 알려 줍니다.

물타기 · 불타기 · 분할매수(DCA) 비교

구분물타기불타기분할매수(DCA)
매수 시점가격 하락 시가격 상승 시정기적 (가격 무관)
평단가 변화↓ 낮춤↑ 올림시장 평균에 수렴
목적손실 회복·BEP 낮추기상승 추세 동참·수익 극대화변동성 평탄화·장기 적립
위험추세적 하락 시 손실 확대고점 매수·반락 시 큰 손실상승장에서 수익률 낮음
적합 상황일시적 조정·외부 충격명확한 상승 추세장기 인덱스·ETF·코인 적립

세 전략은 배타적이지 않고 조합해서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덱스 ETF는 DCA로 적립하되, 단발성 외부 충격(전쟁·금리 충격)으로 갑자기 떨어졌을 때만 추가 물타기를 하는 식입니다.

자산군별 평단가 변화

공식은 같지만 자산마다 변동성·추세성이 달라 의미가 다릅니다. 4개 자산의 대표 케이스를 정리한 표예요.

자산군첫 매수 → 하락 후 가격새 평단가BEP 반등률자산 특성
국내 주식20,000원 → 14,000원 (100주씩)17,000원+21.4%매도 세금 0.20% 별도, 펀더멘털 확인 필수
코인$60,000 → $40,000 (0.1 BTC씩)$50,000+25.0%24시간 거래·하루 가격 제한 없음, 자금 소진 위험 큼
환율(달러)1,400원 → 1,300원 ($1,000씩)1,350원+3.8%추세성 강함, 물타기보다 분할환전(DCA) 권장
인덱스 ETF매월 정액 자동 매수자동 평탄화—하락 달에 수량 ↑로 자연 DCA, 별도 물타기 결정 불필요

코인은 자금 관리 규칙이, 환율은 추세 판단이, ETF는 자동화가 의사결정의 90%입니다.

물타기 결정 워크플로우

물타기 여부는 직감이 아니라 4단계 의사결정입니다. 한 단계라도 통과 못 하면 물타기 대신 손절·관망이 정답.

  • 1단계 — 펀더멘털 확인: 실적·재무·산업 전망이 무너진 게 아니라 외부 충격·일시 조정이라는 근거가 있어야. 실적 악화면 멈추고 손절 검토.
  • 2단계 — 자금 한도: 한 종목에 가용 자금 몇 %까지 넣을지 사전 한도. 초과면 추가 매수 금지.
  • 3단계 — 기계적 트리거: "−10%마다 100만원 추가" 같은 사전 룰. 룰 없는 매수는 한도만 빨리 소진합니다.
  • 4단계 — 손절 기준 동시 설정: 물타기는 "회복 가능한 자산"에 한해, 그렇지 않으면 손절. 두 기준 동시 보유.

장점: 평단가↓ → BEP↓ → 반등 시 수익 전환 빠름. 장기 우상향 자산은 저가 매수 기회. 단점: 추세적 하락에선 손실 확대, 한 종목 비중 과도, 자금 소진 시 진짜 저점 대응 불가. 그래서 워크플로우 4단계가 손절·관망 안전장치 역할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평단가가 곧 손익분기점인가요?▾

수수료·세금 무시하면 네. 한국 주식은 매도 시 세금(2026년 기준 코스피 0.20%, 코스닥 0.20%)이 빠지므로 실제 BEP는 평단가 × 약 1.002 + 증권사 수수료입니다.

-30% 하락에 같은 금액 추가 매수하면 평단가는?▾

약 17.6% 낮아집니다. 10,000원 → 7,000원에 같은 금액 추가 매수 시 평단가 8,235원, BEP까지 +17.6% 반등 필요.

평단가를 원하는 값까지 낮추려면 몇 주를 더 사야 하나요?▾

추가 수량 = 보유 수량 × (목표 평단가 − 지금 평단가) ÷ (추가 매수가 − 목표 평단가)입니다. 20,000원에 100주를 산 주식을 14,000원에 더 사서 평단가를 17,500원으로 만들려면 100 × (17,500 − 20,000) ÷ (14,000 − 17,500) = 약 71.43주이고, 소수로 살 수 없으니 72주(1,008,000원)를 사야 합니다. 계산기의 "목표 평단가 역산"에 목표와 추가 매수가를 넣으면 바로 나옵니다.

목표 평단가를 넣었더니 "닿지 못한다"고 나와요.▾

추가로 사면 평단가는 추가 매수가 쪽으로 움직이지만 매수가와 같아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목표는 지금 평단가와 추가 매수가 사이에 있어야 합니다. 평단가 10,000원인 주식을 8,000원에 더 사서 8,000원 이하로 만들 수는 없고, 목표가 매수가에 가까울수록 필요한 수량이 급격히 늘어납니다(10주 보유 기준 목표 8,500원이면 30주, 8,100원이면 190주).

지금 −30%인데 본전까지 몇 % 올라야 하나요?▾

약 +42.86%입니다.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은 손실률 ÷ (100 − 손실률) × 100이라, 손실이 클수록 더 빨리 커집니다. −20%는 +25%, −50%는 +100%, −80%는 +400%가 필요합니다. 계산기에 현재가를 넣으면 평가손익·수익률과 함께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이 나옵니다.

미국 주식처럼 달러로도 계산되나요?▾

됩니다. 통화 표시를 $로 바꾸면 금액 앞에 $가 붙고, 센트 단위(소수 둘째 자리)까지 보여 줍니다. 단위 없음을 고르면 숫자만 나옵니다. 표시만 바뀌고 환율은 반영하지 않으므로, 원화로 산 금액과 달러로 산 금액을 한 계산에 섞지 마세요.

물타기와 분할매수(DCA)는 같은 건가요?▾

다릅니다. DCA는 가격 무관 정기 매수, 물타기는 가격 하락이라는 사건에 반응한 비정기 매수입니다.

물타기는 언제 절대 피해야 하나요?▾

실적 악화·상폐 위험·산업 구조 변화처럼 펀더멘털이 무너진 경우. 싸 보여도 더 떨어집니다. 손절하고 다른 자산으로 옮기는 게 합리적입니다.

물타기를 몇 번까지 해야 하나요?▾

정답은 없지만 한 종목 최대 한도를 사전에 정해두는 게 일반적입니다. 예: 가용자금의 20%까지 4회 분할(5% × 4). 한도 채우면 손절 검토.

물타기와 불타기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하락 구간엔 물타기로 평단가를 낮추고, 추세 전환이 확인되면 불타기로 비중을 늘리는 방식.

코인 물타기는 주식과 어떻게 다른가요?▾

산식은 같지만 변동성이 훨씬 큽니다. 24시간 거래되고 주식 같은 하루 가격 제한(상·하한가)이 없어 감정적 결정이 쉬워요. 사전 가격대별 매수 규칙이 핵심입니다.

한국 주식의 실제 BEP(거래세·수수료 포함)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매도 시 빠지는 한국거래소 증권거래세는 2026년 1월 2일 시행 증권거래세법 시행령 제5조 기준 코스피 0.05%(농어촌특별세 0.15%를 더해 0.20%), 코스닥 0.20%, 코넥스 0.10%입니다. 증권사 수수료는 금융투자협회 비교공시에서 확인해 평단가 × (1 + 거래세% + 수수료%)로 계산하거나, 주식 수익률 계산기에서 수수료·세금을 뺀 손익분기 매도가를 바로 확인하세요.

본 페이지는 평단가·BEP 계산 정보 제공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거래세·수수료는 한국거래소·증권사·코인 거래소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