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사진 자르기 방법
사진 자르기(크롭, crop)는 사진의 가장자리를 잘라 내고 필요한 영역만 남기는 편집입니다. 사진 전체를 줄이는 크기 조절(리사이즈)과 달리 남은 부분의 픽셀은 그대로이고, 잘라 낸 만큼 가로·세로 픽셀 수와 파일 용량이 줄어듭니다. 구도를 다듬거나 SNS·증명사진처럼 정해진 비율에 맞출 때 주로 씁니다.
- 자를 사진을 선택하거나 도구 영역에 끌어다 놓습니다.
- 비율을 고르거나 사진 위를 끌어 자를 영역을 만듭니다.
- 흰 테두리 안을 끌어 위치를 옮기고 원형 손잡이 8개로 크기를 조절합니다. 정확한 값이 필요하면 X·Y·가로·세로 칸에 픽셀 수를 입력합니다.
- 저장 형식과 품질을 확인하고 선택 영역 자르기를 누른 뒤 다운로드합니다.
결과 파일 이름은 원본이름-crop.jpg처럼 원본 이름 뒤에 crop이 붙습니다. 원본 파일은 수정하지 않으므로 다른 비율로 여러 번 잘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비율별 용도 — 인스타·유튜브·증명사진
비율은 가로와 세로의 비입니다. 같은 1:1이라도 원본에 따라 1080×1080이 될 수도, 3024×3024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자주 쓰는 비율과 대표 용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비율 | 대표 용도 | 참고 크기 |
|---|---|---|
| 1:1 | 인스타그램 정사각형 게시물, 프로필 사진 | 1080×1080 |
| 4:5 | 인스타그램 세로 게시물 | 1080×1350 |
| 3:4 | 인스타그램 프로필 격자(2025년~), 세로로 찍은 폰 사진 | 1080×1440 |
| 4:3 | 스마트폰 카메라 기본 비율(가로) | 4032×3024 |
| 3:2 | DSLR·미러리스 기본 비율, 4×6인치 사진 인화 | 6000×4000 |
| 16:9 | 유튜브 동영상 썸네일, 가로 화면·모니터 | 1920×1080 |
| 9:16 | 유튜브 쇼츠·인스타그램 릴스·스토리 | 1080×1920 |
| 3×4cm | 반명함·이력서 증명사진 | 비율 3:4 |
| 3.5×4.5cm | 여권·주민등록증 사진 | 비율 7:9 |
비율을 맞춘 뒤에도 제출처가 픽셀 수나 최대 용량을 정해 두었다면 한 번 더 맞춰야 합니다. 자른 사진을 이미지 용량 줄이기에 넣으면 픽셀과 KB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여권 사진은 비율 외에도 얼굴 길이와 배경색 규정이 있으므로 외교부 여권 안내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
유튜브 맞춤 썸네일은 16:9 비율과 가로 640픽셀 이상이 기준입니다(YouTube 고객센터, 2026년 9월 기준). 표의 참고 크기는 흔히 쓰는 예시이며 서비스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자르면 화질이 떨어지나요?
남기는 영역은 확대나 축소 없이 원본 픽셀을 1:1로 옮깁니다. 해상도가 줄어드는 것은 잘라 낸 부분만큼이며, 남은 부분의 선명도는 원본과 같습니다. 화질에 영향을 주는 단계는 파일로 저장할 때의 압축입니다.
- JPG·WebP — 손실 압축 형식이라 저장할 때 한 번 다시 압축됩니다. 기본 품질은 92%이며, 높일수록 원본과의 차이가 줄고 용량은 커집니다.
- PNG — 무손실 형식이라 품질 값이 없습니다. 사진을 PNG로 저장하면 JPG보다 용량이 몇 배 커질 수 있습니다.
원본보다 높은 품질로 다시 저장하면 잘라 낸 사진의 용량이 예상보다 크게 나올 수 있습니다. JPEG을 8·16픽셀 블록 단위로 다시 압축하지 않고 자르는 전용 프로그램도 있지만, 브라우저 캔버스로 저장하는 이 도구는 항상 다시 압축합니다. 작게 잘라 낸 사진을 나중에 크게 늘리면 흐려지므로 필요한 크기보다 너무 작게 자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휴대폰 기본 편집기와 다른 점
아이폰 사진 앱과 갤럭시 갤러리에도 자르기 기능과 몇 가지 기본 비율이 있습니다. 휴대폰 안에서 바로 SNS에 올릴 사진이라면 기본 편집기로 충분합니다. 차이는 결과를 다루는 방식에 있습니다.
| 항목 | 휴대폰 사진 앱 | 이 도구 |
|---|---|---|
| 결과 | 원본 사진에 편집을 적용(나중에 원본으로 되돌리기 가능) | 새 파일로 저장, 원본은 그대로 |
| 비율 | 정사각형·16:9 등 기본 비율 | 증명사진·여권사진 포함 11가지 |
| 픽셀 지정 | 보통 없음 | X·Y·가로·세로 숫자 입력 |
| 위치·촬영 정보 | 유지(공유할 때 옵션으로 뺄 수 있음) | 저장하지 않음 |
| 사용 기기 | 해당 휴대폰 | 브라우저가 있는 PC·휴대폰 |
PC로 옮긴 사진, 메신저로 받은 이미지, 스크린샷처럼 휴대폰 사진 앱 밖에 있는 파일을 자르거나, 정해진 픽셀 좌표대로 여러 번 똑같이 잘라야 할 때 이 도구가 편합니다.
EXIF·위치 정보는 저장되지 않습니다
휴대폰과 카메라로 찍은 사진에는 EXIF라는 촬영 정보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촬영 기기와 날짜, 노출 값, 위치 서비스가 켜져 있었다면 GPS 좌표까지 기록됩니다. 이 도구는 캔버스에 픽셀만 다시 그려 새 파일을 만들기 때문에 EXIF가 결과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사진을 올리기 전에 위치 정보를 지우는 용도로도 쓸 수 있습니다.
- 방향 — 원본에 회전 정보(방향 태그)가 있으면 브라우저가 바로 세워 보여 주는 방향 그대로 잘라 저장합니다. 결과에는 태그가 없어도 같은 방향으로 보입니다.
- 촬영 날짜 — 함께 빠지므로 사진 정리 앱에서는 다운로드한 시각 기준으로 정렬될 수 있습니다.
- 색 프로필 — 넓은 색 영역(Display P3)으로 찍힌 사진은 sRGB 기준으로 저장되어 아주 진한 색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원 형식과 큰 사진
JPG·PNG·WebP·GIF·BMP를 열 수 있고, AVIF는 브라우저가 지원하면 열립니다. 저장 형식을 원본으로 두면 JPG는 JPG, PNG는 PNG, WebP는 WebP로 저장되고, 캔버스로 만들 수 없는 GIF·BMP는 PNG로 저장됩니다. 움직이는 GIF·WebP는 한 장면만 정지 이미지로 남습니다.
아이폰에서 찍은 HEIC 사진은 브라우저에 따라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때는 HEIC JPG 변환으로 JPG를 만든 뒤 선택하세요.
동영상의 화면 가장자리를 잘라야 한다면 동영상 화면 자르기를 사용하세요. 같은 방식으로 영역을 고르고 MP4로 저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진을 자르면 화질이 떨어지나요?▾
남기는 영역의 픽셀은 확대·축소 없이 원본 그대로 옮깁니다. 다만 JPG·WebP로 저장할 때 한 번 다시 압축되므로 품질 값(기본 92%)에 따라 미세한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압축 손실 없이 저장하려면 PNG를 고르세요. 대신 사진은 용량이 크게 늘어납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은 어떤 비율로 자르나요?▾
피드 게시물은 정사각형 1:1과 세로 4:5(1080×1350)가 오래 쓰인 비율입니다. 2025년부터는 프로필 격자 미리보기가 세로 3:4로 바뀌었고 3:4 게시물도 올릴 수 있습니다. 스토리와 릴스는 9:16입니다.
증명사진 3×4, 여권사진 3.5×4.5 비율로 자를 수 있나요?▾
네. 비율 목록의 증명사진(3×4cm)과 여권사진(3.5×4.5cm)을 고르면 그 비율이 고정된 영역이 만들어집니다. 이 도구는 비율만 맞추므로 제출처가 픽셀 수나 용량을 정해 두었다면 따로 맞춰야 하고, 여권 사진은 얼굴 크기와 배경색 규정도 확인해야 합니다.
원하는 픽셀 크기로 정확하게 자를 수 있나요?▾
X·Y·가로·세로 칸에 원본 기준 픽셀 수를 입력하면 영역이 그 값으로 바뀝니다. 예를 들어 가로와 세로에 1080을 입력하면 1080×1080 영역이 잘립니다. 원본보다 큰 값은 입력할 수 없고, 사진을 늘리거나 줄이는 기능은 없습니다.
잘라낸 사진에 촬영 위치(GPS)가 남나요?▾
남지 않습니다. 브라우저 캔버스에 픽셀만 다시 그려 새 파일을 만들기 때문에 GPS 좌표, 촬영 기기, 촬영 날짜 같은 EXIF 정보가 결과 파일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원본 파일은 바뀌지 않습니다.
투명 배경 PNG를 자르면 배경은 어떻게 되나요?▾
PNG나 WebP로 저장하면 투명한 부분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JPG는 투명도를 저장할 수 없어 투명한 부분이 흰색으로 채워집니다.
아이폰 HEIC 사진도 자를 수 있나요?▾
브라우저가 HEIC를 열 수 있으면 바로 자를 수 있습니다. 아이폰 Safari에서 사진 보관함의 사진을 고르면 보통 JPG로 바뀌어 전달됩니다. 열리지 않는 HEIC 파일은 HEIC JPG 변환으로 먼저 JPG를 만든 뒤 선택하세요.
큰 사진을 자르려는데 오류가 나요.▾
파일은 50MB까지 선택할 수 있지만 브라우저마다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이미지 크기가 다릅니다. 아이폰·아이패드 Safari는 약 1,677만 픽셀(16,777,216픽셀)까지라 4800만 화소 사진을 통째로 저장하면 한도를 넘습니다. 영역을 줄이거나 PC 브라우저에서 다시 시도하세요.
사진이 서버로 업로드되나요?▾
아니요. 사진을 읽고 자르고 파일로 만드는 과정이 모두 현재 브라우저 안에서 진행되며 사진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탭을 닫으면 작업 데이터도 사라집니다.
비율별 용도와 참고 크기는 2026년 9월 각 서비스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이후 바뀔 수 있습니다. 제출용 사진은 접수처의 최신 규격을 확인하세요.
처리 속도와 열 수 있는 사진의 크기는 브라우저와 기기 메모리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