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바꾸기 프로그램이란?
자리 바꾸기는 학생(참가자) 이름과 교실 좌석 격자를 넣으면 무작위로 자리를 배치해주는 도구입니다. 종이 뽑기나 칠판에 번호를 적는 수고 없이, 화면(프로젝터·TV)에 띄워놓고 그 자리에서 바로 뽑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교실뿐 아니라 학원·독서실· 사무실 자리 정하기, 모임 좌석 배치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름과 배치 결과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며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사용법
- 학생 이름을 한 줄에 한 명씩 입력합니다. 이름 대신 번호로 하려면 "번호로 채우기"를 누르세요.
- 교실에 맞게 행×열을 조절하고, 쓰지 않는 좌석은 클릭해서 빈자리(✕)로 뺍니다.
- 앞자리가 필요한 학생이 있다면 "앞줄 고정"에 이름을 적습니다 (맨 앞줄 안에서 랜덤 배치).
- 자리 배치 시작 → 한 명씩 뽑기로 하나씩 공개하거나, 전체 공개로 한 번에 확인합니다.
- 배치가 끝나면 자리표 인쇄로 게시용 A4를 뽑을 수 있습니다.
교실에서 쓰는 요령
- 한 명씩 뽑기 모드를 쓰세요 — 전체 공개보다 훨씬 재밌습니다. 다음 이름이 공개될 때마다 교실이 들썩이는 게 이 도구의 존재 이유입니다.
- 프로젝터·TV에 전체화면으로 — 화면이 클수록 몰입감이 커집니다.
- 빈자리를 먼저 정리 — 교탁 옆이나 비어 있는 좌석을 미리 ✕로 빼두면 자리표가 실제 교실과 일치합니다.
- 인쇄해서 게시 — 뒷문 게시판에 붙여두면 "제 자리 어디예요?"가 사라집니다.
자리가 아니라 조를 나눠야 한다면 랜덤 팀 나누기가 맞는 도구입니다.
정말 공정한가?
앞줄 고정 학생도 "앞줄 안에서는" 완전히 랜덤으로 배치되므로, 배려와 공정함이 동시에 유지됩니다. 자리표에는 ° 표시로 구분되어 나머지 학생들도 납득할 수 있습니다.
자리 배치 방식 이야기
학급 운영에서 자리 배치는 생각보다 논쟁적인 주제입니다. 키 순서는 뒷자리 학생이 늘 뒷자리라 불만이 쌓이고, 자율 선택은 친한 무리끼리 뭉쳐 수업 분위기가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많은 교실이 "완전 랜덤 + 최소한의 배려(시력 등)" 조합으로 정착했고, 이 도구도 그 방식을 그대로 구현했습니다 — 전원 랜덤을 기본으로, 앞줄 고정만 예외로 두는 구조입니다.
주기적으로(2주~1개월) 다시 섞는 학급이 많은데, 이 도구는 설정이 남지 않으니 매번 같은 명단을 붙여넣기만 하면 됩니다. 명단을 메모장에 저장해두고 재사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몇 명까지 배치할 수 있나요?▾
교실 격자는 최대 10행×10열(100석)까지 만들 수 있고, 학생 수는 사용하는 좌석 수만큼 넣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학급(20~36명)은 여유 있게 커버합니다.
앞줄 고정은 어떤 기능인가요?▾
시력 등의 이유로 앞자리에 앉아야 하는 학생 이름을 따로 적어두면, 그 학생들은 맨 앞줄 좌석 안에서만 랜덤 배치됩니다. 어느 자리인지는 랜덤이라 공정함은 유지됩니다.
결과를 조작할 수 있나요? 클릭 순서가 영향을 주나요?▾
배치를 시작하는 순간 전원의 자리가 무작위로 확정됩니다. 한 명씩 뽑기는 이미 정해진 결과를 순서대로 보여주는 것뿐이라, 누가 먼저 뽑히든 결과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지난번과 같은 자리가 나오지 않게 할 수 있나요?▾
이전 배치를 기억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입력한 이름·결과가 서버는 물론 브라우저에도 저장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직전과 같은 자리가 걸린 학생이 있다면 "다시 섞기"를 한 번 더 누르는 방식으로 운영하세요.
자리표를 인쇄할 수 있나요?▾
네, 배치가 끝나면 인쇄 버튼을 누르세요. 자리표만 깔끔하게 인쇄되도록 나머지 화면 요소는 자동으로 제외됩니다. 교실 게시판용으로 붙이기 좋습니다.
학생 이름이 서버에 저장되나요?▾
아니요. 이름·배치 결과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며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새로고침하면 사라집니다.
본 도구의 배치는 무작위이며, 이름·결과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고 서버로 전송·저장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