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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주사율 확인 방법
- 주사율을 확인할 모니터에 브라우저 창을 두고 이 페이지를 엽니다. 약 3초 동안 자동으로 측정합니다.
- 측정하는 동안에는 탭을 바꾸거나 창을 움직이지 않습니다.
- 큰 숫자가 측정된 주사율이고, 그 아래 문장이 가장 가까운 흔한 주사율(60·120·144·165·240Hz 등)입니다.
- 모니터를 여러 대 쓰면 창을 다른 모니터로 옮긴 뒤 다시 측정을 누릅니다.
이 주사율 테스트는 결과와 함께 세 가지 보조 지표를 보여 줍니다. 프레임 간격은 화면이 한 번 바뀌는 데 걸리는 시간(ms)으로 1000을 주사율로 나눈 값이고, 흔들림은 그 간격이 얼마나 고른지, 놓친 프레임은 브라우저가 그리기를 건너뛴 횟수입니다. 흔들림과 놓친 프레임이 적을수록 결과를 믿을 만합니다.
| 주사율 | 프레임 간격 | 흔히 쓰이는 곳 |
|---|---|---|
| 60Hz | 16.67ms | 사무용 모니터, 대부분의 노트북·TV |
| 75Hz | 13.33ms | 보급형 모니터 |
| 120Hz | 8.33ms | 고주사율 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 |
| 144Hz | 6.94ms | 보급형 게이밍 모니터 |
| 165Hz | 6.06ms | QHD 게이밍 모니터 |
| 240Hz | 4.17ms | 경쟁 게임용 모니터 |
| 360Hz 이상 | 2.78ms 이하 | e스포츠용 고급 모니터 |
주사율(Hz)이란
주사율(refresh rate)은 디스플레이가 1초 동안 화면을 새로 그리는 횟수이며 단위는 헤르츠(Hz)입니다. 60Hz 모니터는 1초에 60번, 144Hz 모니터는 144번 화면을 갱신합니다. 주사율이 높을수록 마우스 커서·스크롤·게임 화면의 움직임이 더 촘촘한 간격으로 표시되어 부드럽게 보이고, 새 화면이 나타나기까지 기다리는 시간도 짧아집니다.
운영체제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릅니다. Windows는 새로 고침 빈도, macOS는 재생률, 삼성 갤럭시는 화면 재생률이나 부드러운 모션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주사율은 패널 결함과는 별개의 성능 지표이므로, 불량화소·빛샘·잔상은 모니터 테스트에서 따로 확인합니다.
측정 원리와 정확도
브라우저는 화면을 새로 그리기 전에 requestAnimationFrame이라는 콜백을 실행합니다. MDN은 이 콜백이 불리는 빈도가 대체로 디스플레이 주사율과 같다고 설명합니다. 이 도구는 약 3초 동안 콜백 시각을 기록해 이웃한 두 시각의 간격을 모은 뒤, 다음 순서로 주사율을 계산합니다.
- 측정 시작 직후 0.3초는 버립니다. 탭이 막 열린 순간의 간격은 튀기 쉽습니다.
- 간격의 중앙값을 한 프레임 주기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중앙값은 몇 번 튀는 값에 끌려가지 않습니다.
- 기준의 2배·3배에 가까운 간격은 놓친 프레임으로, 어느 배수에도 맞지 않는 간격은 불규칙한 멈춤으로 따로 셉니다.
- 한 프레임짜리 간격만 평균 내 최종 주기를 구하고, 1000을 그 주기로 나눠 Hz로 표시합니다.
측정값이 흔한 주사율과 1% 안팎으로 가까우면 그 값으로 맞춰 보여 줍니다. 방송 규격에서 온 59.94Hz처럼 실제 화면 타이밍은 표기값과 조금 다를 수 있어, 측정값이 59.9Hz처럼 소수점까지 딱 떨어지지 않는 것은 정상입니다. 반대로 165Hz와 170Hz 사이처럼 어느 쪽인지 애매한 값은 억지로 맞추지 않습니다.
측정값이 낮게 나오는 경우
측정값이 모니터 사양보다 낮다면 화면보다 브라우저 쪽 사정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겪는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다른 탭을 보거나 창을 최소화함 → 측정 멈춤 — 숨겨진 탭에서는 브라우저가 콜백을 멈춥니다. 이 탭으로 돌아오면 처음부터 다시 잽니다.
- Chrome·Edge 에너지 절약 모드 → 실제보다 낮음 — 전원이 연결되지 않았을 때 자동으로 켜질 수 있습니다. Chrome은 설정 → 성능, Edge는 설정 → 시스템 및 성능 → 성능에서 끌 수 있습니다.
- iPhone·iPad 저전력 모드 → 30 근처 — Safari 엔진(WebKit)은 저전력 모드에서 애니메이션 콜백을 초당 30번으로 줄입니다.
- Safari(Mac·iPhone·iPad) → 60 근처 — ProMotion 화면이라도 웹페이지는 기본 60fps로 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가변 주사율(G-SYNC·FreeSync·DRR) → 흔들리거나 최대치보다 낮음 — 화면이 상황에 따라 주사율을 바꿀 수 있으므로 운영체제 설정의 값을 함께 봅니다.
- 주사율이 다른 모니터 여러 대 → 창이 있는 모니터 기준 — 창을 옮긴 뒤 다시 측정합니다. 브라우저에 따라 한쪽 모니터 기준으로 그려지기도 합니다.
Chrome 개발자 문서는 에너지 절약 모드가 켜지면 화면 재생 빈도를 낮춰 스크롤·애니메이션·동영상 프레임 속도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하고, 콜백 간격을 16.67ms로 가정한 애니메이션이 두 배 느려진다는 예를 듭니다. 60Hz 화면에서 30Hz 안팎이 나오면 이 기능부터 의심할 만합니다. iPhone·iPad에서는 Safari 엔진이 저전력 모드일 때 애니메이션 콜백을 초당 30번으로 줄이며, Apple도 저전력 모드에서 ProMotion 화면의 재생률을 최대 60Hz로 제한한다고 안내합니다.
Safari는 ProMotion을 지원하는 MacBook Pro·iPhone·iPad에서도 웹페이지 그리기를 60fps 근처로 맞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afari의 기능 플래그(Feature Flags) 중 “Prefer Page Rendering Updates near 60fps”를 끄면 120Hz로 그리게 할 수 있다고 소개되지만, 실험용 설정이므로 확인이 필요할 때만 바꾸는 편이 좋습니다. Firefox는 주사율이 다른 모니터를 함께 쓸 때 한쪽 모니터 기준으로 그린다는 버그 보고가 있어, 여러 모니터 환경이라면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측정해 비교해 보세요.
Windows 11·10에서 주사율 확인·변경
Windows 11
- 시작 →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로 이동합니다.
- 아래쪽의 고급 디스플레이를 엽니다. 모니터가 여러 대면 위쪽에서 확인할 디스플레이를 고릅니다.
- 새로 고침 빈도 선택에서 현재 값을 확인하고 원하는 값(예: 144Hz)을 고릅니다.
목록에서 별표(*)가 붙은 값은 현재 해상도가 지원하지 않는 빈도라 고르면 해상도가 함께 바뀝니다. 가변 주사율(VRR)과 120Hz 이상을 지원하는 화면이라면 같은 곳에서 동적 새로 고침 빈도(DRR)를 켤 수 있는데, 켜면 Windows가 하는 작업에 따라 새로 고침 빈도를 자동으로 조정하므로 측정 시점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Windows 10
- 시작 →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을 엽니다.
- 새로 고침 빈도에서 값을 고릅니다. 이 항목이 없는 이전 빌드에서는 디스플레이 어댑터 속성 표시 → 모니터 탭의 화면 재생 빈도에서 바꿉니다.
Windows 10은 동적 새로 고침 빈도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두 버전 모두 작업 표시줄 검색창에 ‘고급 디스플레이 정보 보기’를 입력하면 해당 화면으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설정 화면의 문구는 Windows 버전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Mac·iPhone·갤럭시 주사율 설정
- Mac — Apple 메뉴 → 시스템 설정 → 디스플레이에서 재생률 팝업 메뉴를 고릅니다. ProMotion을 지원하는 Apple 실리콘 14형·16형 MacBook Pro는 ProMotion(가변) 또는 120·60·59.94·50·48·47.95Hz 고정값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Adaptive Sync 외장 모니터는 재생률 메뉴에서 가변 항목을 고를 수 있으며, Apple은 이때 HDMI 케이블이나 어댑터 대신 Thunderbolt·USB-C·DisplayPort 연결을 권합니다.
- iPhone·iPad — 주사율을 직접 고르는 메뉴는 없고, ProMotion 모델은 최대 120Hz 안에서 자동으로 조절합니다. 설정 → 손쉬운 사용 → 동작의 프레임률 제한을 켜면 최대 초당 60프레임으로 묶이고, 저전력 모드에서도 최대 60Hz로 제한됩니다.
- 갤럭시 — 설정 → 디스플레이 → 부드러운 모션 및 화면 전환에서 최대 120Hz까지 자동으로 조절하는 최적화와 60Hz 이내로 제한하는 일반 중에서 고릅니다. 모델과 One UI 버전에 따라 메뉴 이름과 선택지 표기가 다를 수 있고, 일부 모델은 절전 모드나 WQHD+ 해상도에서 120Hz를 쓸 수 없습니다.
144Hz 모니터가 60Hz로 나오는 이유
고주사율 모니터를 새로 연결해도 처음에는 60Hz로 설정돼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확인할 원인을 순서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운영체제 설정 — 위의 새로 고침 빈도 선택(Windows) 또는 재생률(Mac)에서 최대값을 골랐는지 확인합니다.
- 케이블과 포트 규격 — 모니터가 144Hz 이상을 지원해도 연결한 포트나 케이블의 규격이 낮으면 고주사율 항목이 목록에 나오지 않습니다. 모니터 사양표에서 HDMI·DisplayPort 포트별 최대 주사율을 확인하고 규격에 맞는 케이블을 씁니다. 같은 모니터라도 포트에 따라 지원하는 최대 주사율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 모니터 메뉴의 입력 규격 — 일부 모니터는 화면 메뉴(OSD)에서 HDMI·DisplayPort 버전을 고르게 되어 있어, 낮은 버전으로 설정돼 있으면 최대 주사율이 제한됩니다.
- 그래픽카드 출력 포트 — 데스크톱에서 모니터 케이블을 메인보드 포트에 꽂으면 그래픽카드가 아닌 내장 그래픽으로 출력되어 지원 주사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쪽 포트에 연결했는지 확인합니다.
- 그래픽 드라이버 — 드라이버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으면 선택지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제조사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합니다.
- 게임 안 설정 — 게임의 화면 모드·주사율·프레임 제한 설정은 운영체제와 따로 동작합니다. 바탕화면이 144Hz여도 게임 설정의 주사율이 60으로 되어 있으면 게임 화면은 60Hz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은 배터리로 쓸 때 전원 관리 기능이나 제조사 프로그램이 주사율을 낮추기도 하므로, 전원을 연결한 상태에서도 한 번 더 측정해 보세요.
주사율(Hz)과 FPS의 차이
주사율은 모니터가 1초에 화면을 새로 그리는 횟수이고, FPS(초당 프레임 수)는 게임이나 프로그램이 1초에 만들어 내는 이미지 수입니다. 둘은 따로 움직여서, 144Hz 모니터에서 게임이 60FPS만 만들면 화면에는 초당 60장의 새 이미지만 보입니다. 반대로 게임이 200FPS를 만들어도 60Hz 모니터에는 1초에 60번까지만 새 화면이 표시됩니다.
| 구분 | 뜻 | 좌우하는 것 |
|---|---|---|
| 주사율(Hz) | 화면이 1초에 새로 그려지는 횟수 | 모니터 사양, 운영체제 설정, 케이블·포트 |
| FPS | 1초에 만들어지는 이미지 수 | 게임·프로그램, 그래픽카드 성능 |
| 폴링레이트(Hz) | 마우스가 1초에 위치를 보고하는 횟수 | 마우스와 드라이버 설정 |
웹 브라우저는 보통 화면 주사율에 맞춰 그리므로 이 페이지에서는 FPS와 Hz가 같게 나옵니다. 게임 속 FPS가 궁금하다면 게임이나 그래픽 드라이버의 프레임 표시 기능을 씁니다. 마우스 폴링레이트도 Hz로 표시하지만 화면과는 관계없는 값으로, 마우스 테스트에서 따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모니터 주사율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이 페이지를 열면 약 3초 동안 자동으로 측정해 지금 화면의 주사율(Hz)을 보여 줍니다. 운영체제에서 확인하려면 Windows 11은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고급 디스플레이의 새로 고침 빈도 선택, Mac은 시스템 설정 → 디스플레이의 재생률 항목을 봅니다.
144Hz 모니터인데 60Hz로 나와요.▾
먼저 Windows의 새로 고침 빈도가 60Hz로 설정돼 있는지 확인합니다. 목록에 144Hz가 아예 없다면 연결한 포트·케이블 규격, 모니터 메뉴의 HDMI·DisplayPort 버전 설정, 그래픽카드가 아닌 메인보드 포트에 연결했는지를 차례로 확인합니다.
측정값이 59.9Hz나 143.9Hz처럼 딱 떨어지지 않아요.▾
정상입니다. 방송 규격에서 온 59.94Hz처럼 실제 화면 타이밍은 표기값과 조금 다를 수 있고 측정에도 작은 오차가 있습니다. 흔히 쓰는 주사율과 1% 안팎으로 가까우면 그 값(60Hz, 144Hz 등)을 함께 표시합니다.
30Hz 근처로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Chrome·Edge의 에너지 절약 모드나 iPhone·iPad의 저전력 모드처럼 배터리를 아끼는 기능이 브라우저의 그리기 횟수를 줄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전원을 연결하거나 해당 기능을 끄고 다시 측정해 보세요. 오래된 HDMI로 연결한 4K 화면처럼 실제로 30Hz로 동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20Hz 아이폰인데 60Hz로 나와요.▾
Safari는 ProMotion 화면에서도 웹페이지를 기본 60fps로 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 값은 화면이 아니라 브라우저의 상한일 수 있습니다. 저전력 모드를 켜거나 설정 → 손쉬운 사용 → 동작의 프레임률 제한을 켜도 최대 60Hz로 제한됩니다.
듀얼 모니터는 각각 어떻게 확인하나요?▾
이 측정은 브라우저 창이 떠 있는 모니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창을 다른 모니터로 옮긴 뒤 다시 측정을 누르세요. 주사율이 서로 다른 모니터를 함께 쓰면 브라우저에 따라 한쪽 모니터 기준으로 그려질 수 있으므로, 운영체제 디스플레이 설정의 모니터별 값도 함께 확인하세요.
주사율과 FPS는 같은 건가요?▾
다릅니다. 주사율은 모니터가 1초에 화면을 새로 그리는 횟수이고, FPS는 게임이나 프로그램이 1초에 만들어 내는 이미지 수입니다. 144Hz 모니터라도 게임이 60FPS만 만들면 새 화면은 초당 60장만 보입니다.
측정할 때마다 값이 조금씩 달라요.▾
다른 탭이나 프로그램이 무거우면 브라우저가 프레임을 놓쳐 간격이 흔들립니다. 가변 주사율(G-SYNC·FreeSync)이나 Windows 동적 새로 고침 빈도가 켜져 있어도 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흔들림과 놓친 프레임이 적을 때의 결과를 기준으로 보세요.
측정 결과가 서버로 전송되나요?▾
아니요. 프레임 간격 측정과 계산은 모두 현재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며 결과를 저장하거나 전송하지 않습니다.
측정값은 브라우저가 이 창을 그리는 주기를 기준으로 한 참고값입니다. 모니터의 공식 최대 주사율은 제조사 사양표와 운영체제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확인하세요.
설정 메뉴의 이름과 경로는 운영체제·기기·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