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이란
회의록(會議錄)은 회의의 진행 과정이나 내용, 결과 따위를 적은 기록입니다(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회의는 "여럿이 모여 의논함", 안건은 "토의하거나 조사하여야 할 사실"을 뜻하므로, 회의록은 누가 모여 어떤 안건을 어떻게 의논했고 무엇을 정했는지를 남기는 문서입니다. 비슷한 말인 의사록(議事錄)은 "회의의 경과 및 결정 따위를 적어 놓은 기록"이며, 상법은 주주총회와 이사회의 기록을 의사록이라고 부릅니다.
| 낱말 | 한자 | 표준국어대사전 뜻 |
|---|---|---|
| 회의록 | 會議錄 | 회의의 진행 과정이나 내용, 결과 따위를 적은 기록 |
| 의사록 | 議事錄 | 회의의 경과 및 결정 따위를 적어 놓은 기록 |
| 회의 | 會議 | 여럿이 모여 의논함. 또는 그런 모임 |
| 안건 | 案件 | 토의하거나 조사하여야 할 사실 |
이 페이지의 양식은 회사의 업무 회의, 프로젝트 회의, 동아리·모임 회의처럼 일반적인 회의를 기준으로 합니다. 관리규약이나 정관, 기관 규정이 정한 서식이 있으면 그 서식을 먼저 쓰고, 없을 때 이 양식으로 만듭니다.
회의록 쓰는 법
회의록은 회의에 오지 않은 사람이 읽어도 무엇이 정해졌는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위 작성기에서 칸을 채우면 아래 구성의 A4 문서가 만들어지고, 비워 둔 칸은 손으로 적을 빈칸으로 남습니다. 회의명·참석자·안건·할 일을 모두 비우면 불참자·첨부 칸까지 들어간 빈 양식으로 인쇄할 수 있습니다.
| 항목 | 쓰는 요령 |
|---|---|
| 회의명 | "10월 주간 업무 회의"처럼 무슨 회의인지 알 수 있게 적습니다. 정기 회의는 회차나 날짜를 넣으면 나중에 찾기 쉽습니다. |
| 일시 | 날짜와 시작·끝 시각입니다. 작성기는 날짜 뒤에 요일을 자동으로 붙입니다. |
| 장소 | 대면은 회의실, 온라인은 사용한 도구(Zoom 등)를 적습니다. 둘을 함께 썼다면 "장소 + 온라인(도구)"으로 들어갑니다. |
| 주관·작성자 | 회의를 연 사람이나 부서, 회의록을 쓴 사람입니다. |
| 참석자·불참자 | 참석한 사람을 모두 적고, 필요하면 직책을 붙입니다. 와야 할 사람이 빠졌다면 불참자에 사유와 함께 적습니다. |
| 안건 | 회의에서 다룬 주제를 다룬 순서대로 적습니다. 둘 이상이면 문서에 번호가 붙습니다. |
| 논의 내용 | 안건마다 나온 의견의 요지입니다. 누가 낸 의견인지가 중요하면 이름을 함께 적습니다. |
| 결정 사항 | 안건마다 정한 것만 적습니다. 정하지 못했으면 "보류", "다음 회의에서 다시 논의"처럼 적습니다. |
| 할 일 | 결정에 따라 해야 할 일을 내용·담당·기한으로 적습니다. |
| 다음 회의·첨부 | 다음 회의 날짜와 장소, 회의 때 함께 본 자료의 이름과 부수입니다. |
| 서명 (선택) | 작성자·주관자 서명란이나 참석자 서명란 표를 넣을 수 있습니다. |
- 발언은 요지로: 말을 그대로 받아 적기보다 의견의 핵심을 한두 문장으로 줄입니다. 발언을 그대로 남겨야 하는 회의라면 녹음이나 속기록을 따로 둡니다.
- 숫자와 날짜는 정확하게: 금액, 수량, 날짜처럼 나중에 다시 확인할 값은 회의에서 나온 그대로 적습니다.
- 안건마다 나눠서: 작성기는 안건마다 논의 내용과 결정 사항을 따로 받아, 안건이 둘 이상이면 "1. 안건 제목" 아래에 묶어 적습니다.
공공기관의 회의록에 들어가야 할 항목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8조제2항이 정합니다. 공공기관이 아니어도 회의록에 무엇을 적을지 정할 때 참고할 만한 목록입니다.
- 회의의 명칭
- 개최기관
- 일시 및 장소
- 참석자 및 배석자 명단
- 진행 순서
- 상정 안건
- 발언 요지
- 결정 사항 및 표결 내용
결정 사항과 할 일 나눠 쓰기
회의록에서 가장 자주 다시 찾는 부분은 결정 사항과 할 일입니다. 결정 사항은 "무엇을 하기로 정했는가", 할 일은 "누가 언제까지 무엇을 하는가"입니다. 논의 내용 사이에 결정이 섞여 있으면 무엇이 정해졌는지 찾기 어렵고, 담당과 기한이 없는 할 일은 다음 회의에서 확인할 기준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작성기는 안건마다 논의와 결정을 나눠 받고, 할 일은 내용·담당·기한 표로 따로 모읍니다.
| 흐린 기록 | 분명한 기록 |
|---|---|
| 행사 날짜 관련 논의함 | 11월 14일(토)에 고객 행사를 연다. |
| 예산은 추후 검토 | 예산안은 박민수가 작성해 10월 12일 회의에서 확정한다. |
| 장소 알아보기로 함 | 행사장 예약 확정 — 담당 이영희, 기한 10월 9일 |
결정하지 못한 안건도 "보류"나 "다음 회의에서 다시 논의"라고 적어 두면 빠뜨리지 않습니다. 작성기는 할 일에 담당이나 기한이 비어 있으면 입력 폼 아래에 안내 문구를 띄우고, 할 일을 비워 두면 표에 손으로 적을 빈 줄을 남깁니다.
회사·아파트·공공기관·학교의 회의록
회사
업무 회의·프로젝트 회의의 회의록은 회사가 정한 방식대로 쓰고 공유합니다. 주식회사의 주주총회와 이사회는 상법이 의사록을 작성하도록 정하고, 적을 내용과 서명할 사람까지 정해 두었습니다. 이런 의사록은 일반 회의록 양식보다 상법과 정관의 요건을 먼저 확인해 작성합니다.
상법 제373조(총회의 의사록) ② 의사록에는 의사의 경과요령과 그 결과를 기재하고 의장과 출석한 이사가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여야 한다.
상법 제391조의3(이사회의 의사록) ② 의사록에는 의사의 안건, 경과요령, 그 결과, 반대하는 자와 그 반대이유를 기재하고 출석한 이사 및 감사가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여야 한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공동주택관리법은 입주자대표회의가 회의를 열면 회의록을 작성해 관리주체에게 보관하게 하도록 정합니다(제14조제8항). 30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의 관리주체는 관리규약으로 정하는 범위·방법·절차에 따라 회의록을 입주자등에게 공개해야 하고, 300세대 미만은 관리규약에 따라 공개할 수 있습니다(제14조제9항).
공동주택관리법 제14조 ⑧ 입주자대표회의는 그 회의를 개최한 때에는 회의록을 작성하여 관리주체에게 보관하게 하여야 한다.
공공기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17조제2항은 공공기관이 주요 회의의 회의록, 속기록 또는 녹음기록을 작성하도록 합니다. 같은 법 시행령 제18조는 대통령이나 국무총리가 참석하는 회의, 법률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심의회의 회의 등을 회의록 작성 대상으로 들고, 회의록을 전자기록생산시스템으로 생산하거나 등록해 관리하게 합니다.
학교·동아리·모임
교직원 회의, 학생회·학급 회의, 동아리 정기 모임처럼 여러 사람이 정한 일을 나눠 맡는 자리에서 회의록을 씁니다. 학교나 단체 규정이 서식을 정해 두었다면 그 서식을 따르고, 없으면 이 양식의 안건·결정 사항·할 일 칸만 채워도 다음 모임에서 확인할 기록이 됩니다.
주의할 것
- 결정은 그 자리에서 확인: 회의를 마치기 전에 결정 사항과 할 일을 소리 내어 확인하거나, 회의록을 돌려 참석자의 확인을 받아 둡니다. 서명란과 참석자 서명란 표는 이럴 때 씁니다.
- 회의와 관계없는 개인정보는 빼기: 회의록은 여러 사람에게 공유되므로 연락처·건강 정보처럼 회의 목적과 관계없는 개인정보는 적지 않습니다.
- 사실과 의견 구분: 확인된 사실과 참석자의 의견이 섞이지 않게, 의견에는 "~라는 의견"처럼 표시합니다.
- 고친 뒤에는 다시 알리기: 공유한 회의록을 고쳐야 하면 고친 부분을 처음 받은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인쇄·PDF·DOCX로 저장하기
- 인쇄·PDF 저장: 인쇄 창이 열리면 프린터를 고르거나 "PDF로 저장"을 고릅니다. 용지는 A4, 배율은 100%(기본값)로 두고, 날짜·주소가 찍히지 않게 "머리글과 바닥글"은 끕니다. 설명·버튼·광고는 인쇄되지 않고 회의록만 A4에 나옵니다. 논의 내용이 길어 한 쪽을 넘으면 미리보기에 쪽수와 점선이 나오고, 표는 다음 쪽으로 이어집니다.
- DOCX 내려받기: 워드(Microsoft Word) 형식 파일로 저장합니다. 화면 미리보기와 같은 내용으로 맑은 고딕 글꼴, A4 용지, 여백 25mm, 표 테두리가 들어가며, 워드에서 열어 문장을 더 고칠 수 있습니다. 한컴오피스에서는 한워드로 열립니다.
- 도장·서명 이미지: 서명란을 고르면 "PNG 넣기"가 나타나고, 고른 이미지는 작성자·주관자 이름 옆 (인) 자리에 얹혀 미리보기·인쇄·DOCX에 함께 들어갑니다. 도장 이미지는 온라인 도장 만들기, 서명 이미지는 사인·서명 만들기에서 투명 배경 PNG로 만들 수 있지만, 이런 이미지는 인감 효력이 없는 디자인용입니다. 참석자 서명란 표는 인쇄한 뒤 손으로 서명합니다.
- 개인정보: 입력한 내용과 도장 이미지는 서버로 보내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문서로 만듭니다. 자동 저장하지 않으므로 탭을 닫으면 사라지고, 주민등록번호처럼 회의록에 필요 없는 정보를 넣는 칸은 두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회의록과 의사록은 무엇이 다른가요?▾
표준국어대사전은 회의록을 "회의의 진행 과정이나 내용, 결과 따위를 적은 기록", 의사록을 "회의의 경과 및 결정 따위를 적어 놓은 기록"으로 풀이해 뜻이 거의 같습니다. 상법은 주주총회와 이사회의 기록을 의사록이라고 부르고, 적을 내용과 기명날인 또는 서명을 따로 정합니다(제373조, 제391조의3). 이 작성기는 업무 회의·모임 같은 일반 회의록 양식이며, 주주총회·이사회 의사록은 상법과 정관이 정한 요건에 맞춰 작성합니다.
회의록에 발언을 모두 그대로 적어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공공기관 회의록에 들어갈 항목을 정한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8조제2항도 발언 내용이 아니라 "발언 요지"를 적게 하고, 발언을 그대로 남기는 속기록이나 녹음기록은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의 장이 지정한 회의에서 회의록과 함께 따로 만들게 합니다. 회사·모임에서도 발언을 그대로 남겨야 하는 회의라면 녹음이나 속기록을 따로 두고, 회의록에는 요지와 결정을 정리합니다.
결정 사항과 할 일은 왜 나눠 쓰나요?▾
결정 사항은 "무엇을 하기로 정했는가", 할 일은 "누가 언제까지 무엇을 하는가"입니다. 둘을 나눠 두면 다음 회의에서 할 일 표만 보고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성기는 할 일에 담당이나 기한이 비어 있으면 입력 폼 아래에 안내 문구를 띄웁니다.
온라인 회의 회의록은 어떻게 쓰나요?▾
장소에서 "온라인"을 고르고 Zoom·Google Meet 같은 도구 이름을 적으면 문서에 "온라인(Zoom)"처럼 들어갑니다. 회의실과 화상 회의를 함께 썼다면 "대면+온라인"을 골라 둘 다 적습니다. 나머지 항목은 대면 회의와 같고, 화면으로 함께 본 자료는 첨부 칸에 적어 둡니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의록은 공개해야 하나요?▾
공동주택관리법 제14조제8항은 입주자대표회의가 회의를 개최하면 회의록을 작성해 관리주체에게 보관하게 하도록 하고, 제9항은 30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의 관리주체가 관리규약으로 정하는 범위·방법·절차에 따라 회의록을 입주자등에게 공개하도록 합니다. 300세대 미만인 공동주택은 관리규약에 따라 공개할 수 있고, 입주자등이 열람을 청구하거나 자기 비용으로 복사를 요구하면 관리주체는 관리규약에 따라 응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공개 방법은 단지의 관리규약을 확인합니다.
회의록에 참석자 서명을 받아야 하나요?▾
법이 서명을 정한 회의가 있습니다. 상법은 주주총회 의사록에 의장과 출석한 이사가, 이사회 의사록에 출석한 이사와 감사가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도록 합니다(제373조제2항, 제391조의3제2항). 그 밖의 회의는 회사·단체의 규정을 따릅니다. 작성기에서 서명란을 "작성자" 또는 "작성자·주관자"로 고르거나, 참석자 서명란 표를 넣어 인쇄한 뒤 서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워드나 한글에서 고칠 수 있나요?▾
DOCX 내려받기를 누르면 Microsoft Word 형식 파일이 저장되어 워드에서 열어 고칠 수 있습니다. 한컴오피스에서는 DOCX를 한워드로 엽니다. 프로그램마다 글꼴과 줄 간격이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으니, 고친 뒤에는 인쇄 미리보기로 쪽수를 확인하세요.
입력한 내용은 어디에 저장되나요?▾
저장하지 않습니다. 입력한 내용은 서버로 보내지 않고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미리보기·인쇄·DOCX로 만들며, 자동 저장도 하지 않아 탭을 닫거나 새로 고치면 사라집니다. 도장·서명 이미지도 브라우저 안에서만 씁니다.
낱말 뜻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의 「회의록」·「의사록」·「회의」·「안건」 표제어를, 법령은 국가법령정보센터의 현행 상법(제373조, 제391조의3), 공동주택관리법(제14조),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제17조)과 같은 법 시행령(제18조)을 확인했습니다(2026년 10월 확인). 입력한 내용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문서로 만들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