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보고서와 복명서
출장 보고서는 출장을 다녀와 무엇을 했고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 결재권자에게 알리는 문서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복명서’를 ‘사명을 띤 사람이 일을 마치고 돌아와 그 결과를 보고하기 위하여 작성한 문서’로 풀이합니다. 이 양식은 ‘출장 보고서’와 ‘출장 복명서’ 가운데 하나를 제목으로 고르게 했고, 내용 칸은 같습니다.
이 양식은 직접 만든 일반 출장 결과 보고 양식입니다. 회사·기관에서 정한 양식이 있으면 그 양식을 따르세요.
칸별로 쓰는 내용
- 출장 목적: 왜 갔는지를 한두 문장으로 씁니다. 예: ‘국제 박람회 참가와 거래처 방문’.
- 주요 일정: 날짜·시간·장소·한 일을 순서대로 적습니다. 표는 2~10줄로 고르고, 쓰지 않은 줄은 손으로 채우는 빈칸이 됩니다.
- 출장 결과: 만난 사람, 확인한 사실, 얻은 자료처럼 출장으로 생긴 결과를 씁니다.
- 성과·건의 및 후속 조치: 결과를 바탕으로 해야 할 일과 기한, 건의 사항을 적습니다.
- 첨부: 회의 자료·명함·사진처럼 함께 내는 자료의 목록입니다.
출장 기간 표기
시작일과 마지막 날을 넣으면 두 날짜의 차이로 ‘2박 3일’처럼 적습니다. 같은 날 다녀오면 ‘당일(1일)’입니다. 날짜를 기준으로 한 표기일 뿐 실제로 숙박한 횟수나 숙박비를 따지지 않습니다. 날짜를 하나만 넣으면 ‘n박 m일’을 만들지 않고 나머지는 빈칸으로 두며, 마지막 날이 시작일보다 앞이면 출력 전에 알려 줍니다.
결재란과 출장비 표
결재란은 1~5칸으로 직위 이름을 고치거나 빼고 더할 수 있고, 필요 없으면 꺼서 결재 칸 없이 출력합니다. 직위를 비우면 손으로 적는 빈칸이 됩니다.
출장비 표를 켜면 교통비·숙박비·식비·기타에 넣은 금액을 더해 합계를 씁니다. 금액은 0 이상의 원 단위 정수로 넣습니다. 국가공무원 여비 규정에 따른 금액은 공무원 출장비 계산기로 따로 확인하고, 쓴 경비를 결재받아 정산하는 문서는 지출결의서로 만드세요.
인쇄·저장
빈 양식은 A4 1쪽입니다. 결재란을 둔 채 일정 표를 5줄 이상으로 하거나(결재란이 없으면 6줄 이상) 출장비 표를 넣으면 ‘2. 출장 결과’부터 둘째 쪽에 나옵니다. 출장 결과는 3,000자, 성과·건의는 2,000자까지 넣을 수 있고, 넘으면 글을 자르지 않고 출력 전에 알려 줍니다. 인쇄 창에서 용지 A4, 배율 100 %로 두세요.
고쳐 쓸 파일이 필요하면 Word(DOCX)로 받습니다. 도장이나 서명 그림을 보고자 이름 뒤 ‘(인)’ 자리에 넣을 수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회사나 기관에 그대로 내도 되나요?▾
직접 만든 일반 출장 결과 보고 양식입니다. 회사·기관에서 정한 양식이나 전자결재 서식이 있으면 그것을 먼저 따르세요. 빈 양식도 바로 인쇄할 수 있습니다.
출장 보고서와 출장 복명서는 무엇이 다른가요?▾
복명서는 맡은 일을 마치고 돌아와 그 결과를 보고하는 문서라는 뜻입니다. 이 양식에서는 내용 칸이 같고, 고른 제목에 따라 문서 제목과 맺음말(‘위와 같이 출장 결과를 보고합니다.’ 또는 ‘위와 같이 복명합니다.’)만 바뀝니다.
출장비를 계산해 주나요?▾
출장비 표를 켜면 교통비·숙박비·식비·기타에 넣은 금액을 더해 합계 칸에 씁니다. 여비 규정에 따라 받을 금액을 계산하지는 않으며, 비운 칸은 빈칸으로, 0을 넣으면 0원으로 나옵니다.
몇 쪽으로 나오나요?▾
빈 양식은 A4 1쪽입니다. 결재란을 둔 채 주요 일정 표를 5줄 이상으로 하거나(결재란이 없으면 6줄 이상) 출장비 표를 넣으면 ‘2. 출장 결과’부터 둘째 쪽에 나옵니다. 긴 글을 넣으면 쪽이 늘어나며, 미리보기에 실제 쪽 수가 나옵니다.
한글(HWP) 파일로 받을 수 있나요?▾
HWP 파일은 만들지 않습니다. 바로 인쇄하거나 PDF로 저장하고, 고쳐 쓸 파일이 필요하면 Word(DOCX)로 받으세요.
입력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하고 자동 저장·서버 전송하지 않습니다. 출력 전에 내용과 쪽 나눔을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