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elRATE이자율

엑셀 RATE

대출·적금의 실효 이자율 역산 — 만기·납입액·기간으로부터 숨겨진 이율을 풀어내는 표준 함수

RATE 수식 구조

=RATE(nper, pmt, pv, [fv], [type], [guess])

nper (총 기간)

납입 횟수. 월납이면 년수*12. 결과 rate도 같은 단위(월·연·분기)로 나옴

pmt (정기 납입액)

매 기간 흐름. 적금이면 음수(내는 돈). 0이면 일시금만 있는 시나리오

pv (현재가치)

초기 일시금. 대출이면 음수(받는 돈), 적금이면 보통 0

fv · type · guess (모두 선택)

fv: 만기 수령액(양수). type: 0=기말(기본). guess: 초기 추정값(기본 0.1) — 수렴 안 되면 0.001~0.5 범위에서 조정

RATE는 반복 계산(Newton 법)으로 풀어내는 함수 — 정확한 공식이 없어 추정에서 출발해 수렴. 월 단위 결과RATE(...) * 12로 연이율 환산. #NUM! 오류는 부호 모순·수렴 실패. 짝꿍은 PMT, FV, PV.

적금 실효이율 계산기

월 적립금·기간·만기액으로 실효 이율을 역산 — 만기액이 크면 이율도 높아지지만 비현실적 값이면 #NUM!

D2=RATE(5*12, -500,000, 0, 33,000,000) * 12
50만원
5
3300만원

연 이자율 (월×12)

3.82%

실효 연이율(복리 환산): 3.89%

총 납입원금

30,000,000원

이자 수익

+3,000,000원

월 이자율

0.318%

💡 같은 만기액이라도 기간이 길수록 연이율은 낮아짐 — 복리 효과로 적은 이율도 큰 수익

실전 활용 예제

=RATE(5*12, -500000, 0, 33000000) * 12

적금 실효이율 — 월 50만원, 5년, 만기 3,300만원. 결과는 월 이율이라 *12로 연이율 환산.

예시: 3000만 납입 + 300만 이자약 3.94%/년
=RATE(30*12, -1013371, 200000000) * 12

대출 이자율 역산 — 2억 대출, 월 101만원, 30년. 광고 이율과 실제 부담 이율 비교.

예시: 2억 / 월 101만 / 30년약 4.50%/년
=RATE(5, 0, -1000000, 1500000) * 100 & "%"

단순 일시금 수익률 — 100만원 5년 후 150만원. CAGR(연복리) 환산. nper 단위가 년이면 *12 불필요.

예시: 100만 → 150만 (5년)약 8.45%/년
=RATE(B1, B2, B3, B4, 0, 0.01)

수렴 실패 시 guess 조정 — 6번째 인수에 추정값. 0.01(1%) 같은 작은 값으로 시작하면 저금리 시나리오에서 수렴.

예시: 저금리 수렴 안 될 때guess 조정
더 알아보기

왜 결과를 *12 해야 하나 — 기간 단위 일치

RATE는 nper와 같은 단위의 이율을 반환. nper가 월 단위(예: 60개월)면 결과도 월 이율.

납입 주기nperRATE 결과연이율 환산
월납 (보통)년수*12월 이율결과*12
분기납년수*4분기 이율결과*4
연납년수연 이율그대로

실효 vs 명목: 단순히 *12 한 값은 명목 연이율. 복리 효과까지 반영한 실효 연이율(1+월이율)^12 - 1. 보통 명목 *12 사용, 엄밀히 따지면 실효가 약간 큼.

#NUM! 오류 — 부호 모순과 수렴 실패

RATE은 반복 계산 함수라 입력값에 따라 수렴 실패할 수 있습니다.

❌ 흔한 오류 1: 부호 모순

=RATE(60, -500000, 0, -33000000)

pmt도 음수, fv도 음수 — "돈도 내고 만기에도 못 받음" 모순. fv는 양수여야.

❌ 흔한 오류 2: 비현실적 만기액

=RATE(60, -500000, 0, 29000000)

월 50만 × 60개월 = 3,000만 납입인데 만기 2,900만 — 마이너스 이율 영역. 보통 #NUM!.

✓ 해결

6번째 guess 인수에 0.001~0.01 같은 작은 값 시도. 그래도 안 되면 입력값 부호·방향 재검토.

대출 이자율 vs 적금 실효이율 — 같은 함수 다른 의미

RATE는 양방향 모두 가능하지만 부호 설정이 다릅니다.

대출 (받는 돈 + 매월 갚음)

=RATE(년수*12, -월상환, 대출원금) * 12

pv=양수(받음), pmt=음수(냄), fv=0. 결과가 그 대출의 실제 부담 이율.

적금 (매월 내고 + 만기 받음)

=RATE(년수*12, -월적립, 0, 만기액) * 12

pv=0(처음 없음), pmt=음수(냄), fv=양수(받음). 결과가 적금의 실효이율.

투자 수익률 (목돈→목돈)

=RATE(년수, 0, -투자금, 회수액)

pmt=0, pv·fv 부호 반대. nper가 년 단위라 *12 없음. 단리 가정이면 정확, 복리는 CAGR.

자주 묻는 질문 (FAQ)

Q. 결과가 0.00375 같은 작은 숫자로 나와요

월 이율입니다. *12 하면 연이율(4.5%). 셀 서식을 백분율로 바꾸면 자동으로 0.375%로 표시됨.

Q. RATE 결과와 은행 광고 이율이 달라요

은행은 단리(매월 납입한 원금에만 일할 이자), Excel RATE는 보통 복리 가정. 단리 적금은 실효이율이 광고 이율보다 살짝 낮음. 또한 세전·세후 차이도 영향.

Q. guess 인수는 언제 써야 하나요?

수렴 실패(#NUM!)나 음수 이율이 나올 때만. 기본 10%로 시작하는데 저금리 한국 환경(2~4%)에선 0.01(=1%) 정도가 안전. 대부분 시나리오는 생략 가능.

Q. CAGR과 같은 건가요?

pmt=0이면 사실상 같음. =RATE(년수, 0, -시작, 끝) =(끝/시작)^(1/년수) - 1인 CAGR과 동일. 정기 흐름이 있으면 CAGR 공식으론 불가.

Q.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도 같은가요?

네. =RATE(nper, pmt, pv, [fv], [type], [guess])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