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주택담보대출 이자 계산기란?
주택담보대출 이자 계산기는 대출금액·금리·기간으로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계산하는 도구입니다. 요약 숫자만 주는 계산기와 달리 상환방식 3종 비교, 연차별 상환 스케줄, 금리 민감도, 중도상환수수료까지 한 화면에서 봅니다. 수억 원을 수십 년 갚는 결정이라, 월 상환액 하나가 아니라 전체 그림을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입력한 대출 정보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사용법
- 대출금액·연이율·기간을 넣습니다. 변동금리라면 현재 금리를 넣고 민감도 표로 범위를 보세요.
- 상환방식(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을 고르면 비교 표에서 총이자 차이가 보입니다.
- 연차별 스케줄에서 원금이 줄어드는 속도를, 중도상환수수료 카드에서 조기 상환 비용을 확인합니다.
상환방식 3종 — 뭐가 유리한가
| 방식 | 구조 | 특징 |
|---|---|---|
| 원리금균등 | 매달 같은 금액 (원금+이자 비율만 변함) | 예측 가능 — 가장 많이 선택. 총이자는 중간 |
| 원금균등 | 원금은 고정, 이자는 점점 감소 | 초반 부담 크지만 총이자 최소 |
| 만기일시 | 매달 이자만, 만기에 원금 전액 | 월 부담 최소·총이자 최대 — 전세 보증금 등 목돈 예정일 때 |
3억·4%·30년 기준으로 원금균등이 원리금균등보다 총이자를 약 3,500만원 아낍니다. 다만 첫 달 상환액이 40만원 이상 크므로, 초기 현금흐름이 빠듯하면 원리금균등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상환 스케줄 읽는 법 — 첫 달의 충격
이 구조 때문에 초반의 중도상환이 총이자 절감 효과가 가장 큽니다. 잔액이 클 때 원금을 줄이면 그 뒤 전체 기간의 이자가 함께 줄기 때문입니다. 여유 자금이 생기면 3년 면제 시점 이후의 중도상환을 적극 검토할 만합니다.
금리 0.5%p의 무게
3억·30년 원리금균등 기준으로 금리가 4.0%에서 4.5%로 0.5%p 오르면 월 상환액은 약 9만원, 총이자는 약 3,100만원 늘어납니다. 은행별 우대금리 0.1~0.3%p 차이가 사소해 보여도 30년으로 펼치면 수백만~천만원대 차이라, 대출 비교 단계에서 민감도 표를 꼭 확인하세요.
계산값과 실제 대출의 차이 (정직한 이야기)
- 금리 고정 가정 — 변동금리(코픽스 연동)는 6개월~1년마다 바뀝니다. 이 계산기는 시나리오 계산용이고, 민감도 표로 범위를 보는 걸 권합니다.
- 은행 실무와의 소액 차이 — 은행은 일할 계산·첫 달 조정이 있어 몇천 원 수준의 차이가 납니다. 확정 상환표는 대출 실행 시 은행 제공분이 기준입니다.
- 한도·부대비용은 별개 — LTV·DSR 한도 심사, 인지세·보증료·화재보험 등 부대비용은 이 계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거치기간 미지원 — 거치식은 거치 구간(이자만)과 상환 구간을 나눠 두 번 계산하면 근사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전세로 살지 매매로 갈지 고민 중이라면 전월세 전환율 계산기로 주거비를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뭐가 유리한가요?
총이자는 원금균등이 항상 적습니다. 대신 초반 상환액이 커서 초기 부담이 높죠. 매달 같은 금액이 나가는 예측 가능성이 중요하면 원리금균등, 초반 여유가 있고 총비용을 아끼고 싶으면 원금균등이 맞습니다. 실무에서는 DSR 산정에도 차이가 생길 수 있어 은행 상담과 함께 결정하세요.
Q. 변동금리 대출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이 계산기는 입력한 금리가 만기까지 유지된다고 가정합니다. 변동금리는 6개월~1년마다 코픽스에 따라 바뀌므로, 현재 금리로 한 번, 예상 인상분(+0.5%p 등)으로 한 번 계산해 범위로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금리 민감도 표가 그 용도입니다.
Q. 은행 계산과 값이 조금 달라요.
은행은 일할 계산(실제 일수 기준)과 첫 달 이자 조정, 원 단위 처리 방식이 달라 몇백~몇천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월 단위 표준 공식 기준인 이 계산기와 구조적으로 같지만, 정확한 상환 계획표는 대출 실행 시 은행이 제공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세요.
Q. 중도상환수수료는 언제까지 내나요?
대부분의 주담대는 대출 후 3년까지만 수수료가 있고 이후는 면제입니다. 수수료는 보통 "중도상환액 × 요율 × 남은 면제기간/전체 면제기간"의 슬라이딩 방식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듭니다. 3년 직전이라면 몇 달 기다렸다 갚는 게 이득인 경우도 있습니다.
Q. 거치기간이 있는 대출은요?
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내다가(만기일시와 동일) 거치가 끝나면 남은 기간 동안 원리금을 나눠 갚습니다. 이 계산기에 거치기간 입력은 없지만, 거치 구간은 만기일시 방식으로, 이후 구간은 기간을 줄여 원리금균등으로 각각 계산하면 근사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Q. 입력한 금액이 저장되나요?
아니요. 계산은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고 대출 정보는 서버로 전송·저장되지 않습니다.
본 계산기는 표준 공식 기반의 참고용이며 실제 대출 조건·상환표는 금융기관 기준이 우선입니다. 입력값은 서버로 전송·저장되지 않습니다.